수술 전 공개상담
제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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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576회 작성일 04-04-22 00:00
조회 576회 작성일 04-04-22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저의 답글이 친절하다니
먼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짧게 요약하여 답을 드리도록 하겠어요.
볼살이 너무 없으면 좀 천박한 인상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또 나이가 들어보이기도 하고요.
통통한 볼살의 아기들이 귀엽고 포근한 느낌을 주며
예쁜 이유가 다 여기에 있지요.
통통한 볼을 만드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님께서 주사해봤다는 레스틸렌 같은
여러가지 인공물질(콜라겐, 아테콜 등)을 주사하는 것에서 부터
자가 지방이식을 하는 방법까지 다양하지요.
그러나 이 중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자기 자신의 조직인 지방을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인공물질은 사람에 따라 거부반응이 일어날 수 있고
또 시간이 지나면 흡수되어버리기도 합니다.
이미 님께서는 경험해보셨다고 하셨는데 과연 그렇지요?
그러나 지방이식은 자기 조직이므로 거부 반응도 없을 뿐더러
이식된 부위에서 영원히 생존하게 되므로 인공물질처럼
얼마만에 흡수되어 효과가 없어져 버리는 일이 있을 수 없지요.
제가 바로 10개월전에 제 얼굴에
지방이식을 했었다면 놀라시겠어요?
홈페이지의 제 얼굴사진은 지방이식하기 전의 사진입니다.
다소 광대뼈가 나오고 뺨에 볼살이 없지요?
그래서 좀 날카로워 보이기도 하고 딱딱하게 느껴지기도 할 거예요.
그러나 지금 실제 모습은 많이 달라져 있어요.
부드럽고 포근하고 여유있게...
그래서 옛날의 모습과 달라진 요즘의 얼굴을 보고
저를 아는 많은 사람들이 놀라지요.
수술방법도 아주 간단한 편이어서
불과 30분 정도면 충분하지요.
치료는 2-3일 간격으로 두세번 오시면 되고요.
사람에 따라서는 약간의 멍이 들 수가 있지만
며칠이면 없어집니다.
그러나 직장생활에 별 문제는 없습니다.
자, 이 정도면 더 답을 드리지 않아도 되겠지요?
비용은 비공개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로 올려드립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시고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저의 답글이 친절하다니
먼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짧게 요약하여 답을 드리도록 하겠어요.
볼살이 너무 없으면 좀 천박한 인상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또 나이가 들어보이기도 하고요.
통통한 볼살의 아기들이 귀엽고 포근한 느낌을 주며
예쁜 이유가 다 여기에 있지요.
통통한 볼을 만드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님께서 주사해봤다는 레스틸렌 같은
여러가지 인공물질(콜라겐, 아테콜 등)을 주사하는 것에서 부터
자가 지방이식을 하는 방법까지 다양하지요.
그러나 이 중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자기 자신의 조직인 지방을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인공물질은 사람에 따라 거부반응이 일어날 수 있고
또 시간이 지나면 흡수되어버리기도 합니다.
이미 님께서는 경험해보셨다고 하셨는데 과연 그렇지요?
그러나 지방이식은 자기 조직이므로 거부 반응도 없을 뿐더러
이식된 부위에서 영원히 생존하게 되므로 인공물질처럼
얼마만에 흡수되어 효과가 없어져 버리는 일이 있을 수 없지요.
제가 바로 10개월전에 제 얼굴에
지방이식을 했었다면 놀라시겠어요?
홈페이지의 제 얼굴사진은 지방이식하기 전의 사진입니다.
다소 광대뼈가 나오고 뺨에 볼살이 없지요?
그래서 좀 날카로워 보이기도 하고 딱딱하게 느껴지기도 할 거예요.
그러나 지금 실제 모습은 많이 달라져 있어요.
부드럽고 포근하고 여유있게...
그래서 옛날의 모습과 달라진 요즘의 얼굴을 보고
저를 아는 많은 사람들이 놀라지요.
수술방법도 아주 간단한 편이어서
불과 30분 정도면 충분하지요.
치료는 2-3일 간격으로 두세번 오시면 되고요.
사람에 따라서는 약간의 멍이 들 수가 있지만
며칠이면 없어집니다.
그러나 직장생활에 별 문제는 없습니다.
자, 이 정도면 더 답을 드리지 않아도 되겠지요?
비용은 비공개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로 올려드립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시고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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