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어떻게 아셨어요? 배꼽가슴성형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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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2,028회 작성일 21-04-05 13:44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

어떻게 아셨어요? 저희 배꼽가슴성형을?

먼저 축하부터 드리면서 답글 시작할께요.

왜냐하면 님처럼 줌바와 헬스pt 하시는 분이라면

배꼽가슴성형이 아니고서는 감히 가슴성형을 꿈꿀 수가 없거든요.

정말 잘 찾아오셨어요~! 


몇가지 짤막한 질문만 주신 걸 보니

이미 저희 배꼽가슴성형이

얼마나 좋은 수술이라는 건 너무도 잘 아시나 봐요. 그렇지요? 하하

흉터 걱정도 없고 별로 아프지 않으면서도 회복이 엄청 빠른 수술,

그래서 수많은 직장인들이 배꼽가슴성형은 "휴가가 필요없는 수술"

또는 "주말 수술에 월요일 출근하는 수술"이라고들 하지요.

물론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거의가 휴가 없이 수술을 하시고 있어요.

수술 다음날 출근하시는 분도 있다면 놀랍지요?

수술 당일부터도 일상적인 거동이 가능하니까요.


대수술한 중환자처럼 며칠이고 꼼짝을 못하고 신음 속에서 지내야 하는

겨드랑이나 유륜 또는 밑선으로 수술하게 되면

감히 꿈도 못 꿀 일이지요.

다같은 가슴성형인데 왜 배꼽가슴성형만 이렇게 회복이 빠르냐구요? 

겨드랑이나 유륜 또는 밑선으로 수술을 하게 되면

절개선도 길고 조직 손상도 많으며

특히 가슴의 대흉근을 찢거나 자르거나 박리하기 때문에

이처럼 엄청 아프고 회복도 아주 늦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수영이나 골프

또는 님처럼 줌바나 헬스pt 등 심한 운동을 하시려면

적어도 6개월 이상 지나야 가능하답니다.

그러나 배꼽가슴성형은 조직 손상도 별로 없고

더구나 이 근육을 찢거나 자르거나 박리하지 않아서

당일 거동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른 거고요

수영이나 골프, 줌바 등도 수술 후 10여일 내 실밥만 뽑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답니다.

그야말로 거짓말처럼 놀랍지요?


수술후 치료도 두어번 오시면 되고요.
다시 말씀드리면 수술후 3-4일 후 첫 치료 오시고
그 다음 또 3-4일 지나서 다시 오시면
실밥을 풀고 치료는 다 끝납니다.
얼마나 편한 수술입니까?
이런 까닭으로
빠른 회복을 바라시는 분들이
바로 배꼽가슴성형을 하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답니다.
수술후 쉴 여유가 없거나
빠른 회복이 필수인 프로선수는 물론
그리고 님처럼 팔다리나 신체를 많이 쓰셔야 하는

스포츠강사나 헬스트레이너, 또는 직접 하시는 분들,

역시 신체나 팔을 많이 써야하는 교사, 헤어디자이너, 승무원, 모델,
전문 경영인, 여의사, 간호사, 군인, 경찰
특히 워킹맘 같은 분들이 많이 하시고 있어요.


이렇게 안전하고 좋은 배꼽가슴성형이 있다는 걸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적지 않음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께선 아시게 되었으니 참 다행스런 일입니다!

얼마나 좋은 선택인가요?

아무리 쉴 수 없고 바쁘다 해도

또는 님처럼 줌바나 헬스 pt를 하시는 분이라면

배꼽으로 가슴성형한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니

바로 님같은 분들을 위한 수술이 배꼽가슴성형이 아니겠어요?


수술 후엔 3-4일 동안 압박붕대를 착용하게 됩니다.

수술한 가슴이 예쁘게 자리 잡을 때까지는

덜 움직이도록 하기 위함이지요.

그 후엔 일반 스포츠 브라를 하셔도 됩니다.

(저희 배꼽가슴성형은 회복기간동안 그 답답하고 힘든

보정브라를 대개는 하지 않아요.

배꼽가슴성형은 이미 이때쯤이면 예쁜 가슴이 자리 잡았기 때문에

따로 보정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스포츠 브라 하시고 맘껏 운동하셔도 돼요~!


이렇게 좋은 배꼽가슴성형이지만

그러나 그 비용이 높진 않아요.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습니다.


몇 가지 간단히 질문을 주셨는데 혹시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나 카톡 주셔도 돼요.


온 세상이 온통 노오란색 분홍색으로 물들었어요.

향기로운 공기까지도요.

이 찬란한 봄날 머지 않아

님의 아름다운 가슴의 꿈이 이루어지시길 바라면서

나른한 오후 답글 마칩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