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여러가지 궁금증에 대한 시원한 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74회 작성일 08-12-30 15:3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156에 48이라니 아담하게 예쁜 몸매시군요.
그렇다면 이러한 몸매에 가슴의 크기는 어느 정도 해야 할 것인가?
가슴확대수술이라 하여 무작정 크게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 사람의 키, 몸무게는 물론 가슴둘레, 어깨폭,
갈비뼈 모양, 허리 싸이즈 심지어는
엉덩이나 얼굴 크기까지도 감안하여
그 사람에게 가장 잘 맞는 크기로 해드립니다.
그래야 몸매 구조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슴짱"이 되지 않겠어요?
그래서 가슴크기를 어느 정도로 할지는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그러므로 상담을 오시면 직접 이러한 여러가지 요소 잘 살펴보고
그에 따라서 님에게 가장 아름답고 예쁜 크기로 해드리는 것입니다.

마취에 대해서도 궁금하시군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수술 시간이 무척 짧아 30분이 채 안걸리는 수술입니다.
따라서 국소마취도 아니고 전신마취도 아닌
그러면서도 안전하고 아주 간단한 마취를 하게됩니다.
목에 기다란 호스를 삽입하고 수술하는 동안
마취과 선생님이 인공호흡을 시키는 그런 전신마취가 아니라,
누가 꼬집어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에 빠뜨리고
수술 내내 자기 호흡을 스스로 하는 수면마취에 가까운 마취랍니다.
더구나 마취과 전문의 선생님이 옆에서 상주하시면서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마취로 인한 걱정은 하시지 않아도 되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개발 된지 벌써 17년이 넘었지만
아직 단한번의 의료사고나 마취사고가 있었다는 보고가 없는 것은
바로 이러한 안전한 마취이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탄탄하고 젊은 가슴 그대로 있을까봐 걱정이세요?
하하하,
물론 수술한 가슴도 나이가듦에 따라
수술 안한 가슴처럼 처지지는 않지만
시간이 흐르게 되면 그에 맞게 자연스럽게 변하게 되는 것이지
언제까지나 그 모양 그대로(젊은 가슴 상태로)일 수는 없지요.
나이가 들어서 할머니인데
가슴만 젊고 탱탱한 상태일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제가 25년전에 수술해드렸던 할머니를(그 당시 46세였어요)
얼마전에 만나서 농담삼아,
"할머니, 이제 그만 보형물을 빼드릴까요?"했더니
그 할머니 뭐라 하셨는지 아십니까?
"농담이시겠지만 뭐 그리 섭섭한 말씀을...
자신 있는 건 그래도 가슴 하나뿐인데요."
수술한 가슴이라 해서 나이가 들어도
언제까지나 처음처럼 그런 가슴으로 있는 것이 아니고,
수술한 가슴도 (물론 나이보다 예쁜 가슴이지만)
점차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어가게 되므로
언제까지나 만족하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얼마나 좋은 수술이라는 건 잘 아시고 계시지요?
그렇다고 그 비용이 아주 높은 건 아니예요.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요즘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좋은 수술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이 수술을 잘 할 줄도 모르면서
마치 잘 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 곳이 있어요.
더구나 비용도 낮게 말하면서...
정말 주의해야 하겠지요?
비용이 아주 낮은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아닙니다!
행여나 약간의 차이가 나는 비용때문에 아무데서나 하시고
돌아서서 후회하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자, 여러가지 궁금한 것 이제 시원해지셨나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곧 아름다운 가슴의 꿈을 이루실 수 있기를 바라면서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