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아쉬운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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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82회 작성일 08-01-22 10:52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가슴이 너무나 작아져서 등인지 모를 정도라니
두 자녀를 낳으신 덕(?)을 톡톡히 치르고 계시는군요.
그러나 이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으니
다시 옛날의 작지 않은 가슴,
아니 그보다 더 아름답고 큰 가슴을 가지실 수 있을 테니
오히려 더 잘된 일이라 생각하시는 게 어떨까요?

작은 가슴때문에 오래 전부터 가슴수술에 관심이 많으셨지만
엄두를 내지 못하셨던 이유를 이제야 알겠군요.
너무 무섭고 사망사고 소식도 있고 더구나 굉장히 아프다고 하니
차마 엄두를 내지 못하셨나 봐요.
그러나 아쉬운 것은
님께서 저희 사이트에 들어오셔서 조금만 더 살펴보셨더라면
이런 질문을 주시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무척 간단하고 쉬운 수술이어서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빨라 수술 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한 수술이지요.
만약 아픈 수술이라면 이렇게 수술 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하겠어요?
이렇게 아프지 않은 수술이기에 아주 멀리서도
당일 오셔서 수술을 하시고 다시 당일 거뜬히 내려가시는 수술이에요.
그뿐 인 줄 아세요?
해외에서도 당일 입국하여 수술을 하시고 다시 그날 출국이 가능하답니다.
이런 내용들이 담겨진 저희 사이트의
"수술 경험담"들을 아직 읽어보시지 않으셨나 봐요.

얼마나 아프지 않고 편한 수술이면 수술이 끝나자마자
"이것도 수술이에요?"
"세상에! 이렇게 아프지 않고 간단한 수술이 있다는 걸 몰랐어요."
"이렇게 편한 수술인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혹시나 아프고 힘들까봐
바보처럼 여태껏 수술을 미뤄왔던 게 후회가 됩니다."
"이런 수술이라면 자주 한다 해도 하나도 부담이 될 것 같지 않아요."
예상보다 얼마나 쉽고 편한 수술이면
이렇게 "수술 같지도 않은 수술"이라고들 하겠어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개발된지 벌써 15년이 넘었읍니다만
그러나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다가 사망같은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고는
이 세상에, 이 지구상에 단 한번도 없었다는 것을 아신다면
이런 쓸데없는 염려는 하시지 않으실 거에요.

이렇게 훌륭하고 좋은 수술인데도 불구하고
님처럼 깜빡하고 이런 질문을 주시는 건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수술을 자꾸만 떠올리시기 때문이겠지요.
말할 수 없이 아프고 힘든 그런 수술 방법들과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혼동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자, 마음이 가벼워지셨지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용기가 아예 필요없는 수술입니다.
이렇게 좋은 수술임에도 불구하고 그 비용이 아주 높은 건 아니랍니다.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조만간 저를 만나러 오시겠다니 환영합니다.
오시기 전엔 미리 상담 예약을 해주시고요
더 궁금한 것은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걱정 이젠 그만 하시고 아름다운 가슴만을 꿈꾸시기 바라며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