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존경하고 싶은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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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33회 작성일 06-06-20 07:56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수술 절개부위를 꿰매지 않고
밴드를 이용한다는 병원이 있다구요?
그런 병원이 있다면 좀 가르쳐 주실 수 있겠어요?
(정말 존경(?)하고 싶은 병원이라서요.)

수술한 절개선을 봉합하지 않고
간단히 밴드를 붙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꿰매는 것과 비교할 때 얼마나 잘 아무느냐
그리고 흉터가 얼마나 적게 낫느냐는 점에서는
비교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잘 아물지도 않으면서 낫는다 해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흉터가 크게 되거든요.
때문에 성형외과뿐만이 아니라 일반 다른 외과 수술을 한
그 어떤 경우에도 밴드를 단순히 붙이기만 하는 곳은 전혀 없습니다!
(아주 작은 절개를 하는 수술의 경우 아주 드물게
사용할 수가 있겠습니다만 그것도 흉터가 잘 남지 않는
백인의 경우에 한 해서지 흉터가 잘 남는 체질인
동양인이나 흑인의 경우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되지요.
실제로 백인의 경우도 잘 사용하지 않지만...
더구나 흉이 남아서는 안되는 성형외과에서는 정말 사용할 수가 없어요.)

현재 잘 꿰매는 것 이상 잘 낫고 잘 아물고 그리고
흉터가 적게 되는 방법은 없습니다.

자, 충분한 답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