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부작용확률과 비용이 궁금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조회 624회 작성일 06-05-20 21:59
조회 624회 작성일 06-05-20 21:59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의 여성으로서.. 가슴이 심하게 작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되나
흔히 새가슴이라고들 말하는 뼈구조 밑에 가슴이 묻혀있다고 해야 하나요.
노브라에 맨티 차림이면 절벽이 따로 없습니다.
유부녀도 아니고 남자친구도 없지만, 스스로의 자기불만족이라고 해야 할지..나름대로의 컴플렉스로 수술이란 것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장녀로써 여태껏 가족들 부양하느라 제 자신을 위해 옷하나 제대로 마음편하게 사본적이 없습니다만, 저를 위한 투자 한번쯤 해보고 싶습니다. 더운 여름날에도 땀뻘뻘 흘리며 두꺼운 패드의 브라를 착용하는 열등감..
수술비용이나 부작용에 대한 안심이 어느정도 된다면..
정말 저도 한 번 떳떳하게 목욕탕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30대의 여성으로서.. 가슴이 심하게 작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되나
흔히 새가슴이라고들 말하는 뼈구조 밑에 가슴이 묻혀있다고 해야 하나요.
노브라에 맨티 차림이면 절벽이 따로 없습니다.
유부녀도 아니고 남자친구도 없지만, 스스로의 자기불만족이라고 해야 할지..나름대로의 컴플렉스로 수술이란 것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장녀로써 여태껏 가족들 부양하느라 제 자신을 위해 옷하나 제대로 마음편하게 사본적이 없습니다만, 저를 위한 투자 한번쯤 해보고 싶습니다. 더운 여름날에도 땀뻘뻘 흘리며 두꺼운 패드의 브라를 착용하는 열등감..
수술비용이나 부작용에 대한 안심이 어느정도 된다면..
정말 저도 한 번 떳떳하게 목욕탕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전글9일이나 걸리다니... 06.05.29
- 다음글이번엔 님의 소원 꼭 이루어지시길 0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