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넘 설레시지 않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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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73회 작성일 05-11-18 00:00
조회 373회 작성일 05-11-18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드디어 낼!
속시원히 잘 결정하셨다는 생각이 드시지요?
드디어 내일을 기준으로
그동안의 고민과 컴플렉스가 물거품처럼 날아가고...
어떤 분의 말씀처럼 새로 태어나는 날이
바로 내일이라니...
드디어 꿈*이 이루어진다는 생각에
설레이고 신나서 조금은 흥분이 되지요?
그러나 절대 긴장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너무 간단하고 편안하며 쉬운 수술이므로
수술이 끝나자마자 님께서는 틀림없이
"아니, 벌써 수술이 끝났어요?"
넘 쉽고 싱겁게 끝난 수술이기에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새로 만들어진 봉긋한 가슴을 쓸어내리다가
비로소 확인을 하시고는
"이렇게 시시한 수술인 줄 알았더라면
바보처럼 걱정하지 않았을 텐데..."
라면서 아쉬움 반 행복 반의 미소를 지으실 겁니다.
(그러므로 지금 절대 떨리고 두근거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소풍가는 날 설레듯이 그러지 마시고
억지로 일찍 잠을 청하지 마세요.
보통때와 같이 주무시면서
아름다워지는 가슴의 꿈만 꾸세요.
(낼 수술전에 편안한 밤을 보내셨는지 확인할 거예요!)
좋은 꿈* 꾸시고
내일 행복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실까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드디어 낼!
속시원히 잘 결정하셨다는 생각이 드시지요?
드디어 내일을 기준으로
그동안의 고민과 컴플렉스가 물거품처럼 날아가고...
어떤 분의 말씀처럼 새로 태어나는 날이
바로 내일이라니...
드디어 꿈*이 이루어진다는 생각에
설레이고 신나서 조금은 흥분이 되지요?
그러나 절대 긴장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너무 간단하고 편안하며 쉬운 수술이므로
수술이 끝나자마자 님께서는 틀림없이
"아니, 벌써 수술이 끝났어요?"
넘 쉽고 싱겁게 끝난 수술이기에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새로 만들어진 봉긋한 가슴을 쓸어내리다가
비로소 확인을 하시고는
"이렇게 시시한 수술인 줄 알았더라면
바보처럼 걱정하지 않았을 텐데..."
라면서 아쉬움 반 행복 반의 미소를 지으실 겁니다.
(그러므로 지금 절대 떨리고 두근거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소풍가는 날 설레듯이 그러지 마시고
억지로 일찍 잠을 청하지 마세요.
보통때와 같이 주무시면서
아름다워지는 가슴의 꿈만 꾸세요.
(낼 수술전에 편안한 밤을 보내셨는지 확인할 거예요!)
좋은 꿈* 꾸시고
내일 행복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실까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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