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망설이고 또 망설이다 글을 올려봅니다.
종아리가 심각해서요..그래도 아침일찍은 살도 말랑말랑하고...굵어도 괜찮은데..오후쯤되면 손가락이 안들어갈 정도로 단단해지고 참고로 양손의 엄지와중지로 동그랗게 거뭐지면 겨우잡힐정도로 굵어집니다.
참고로 전 165cm에 47.8kg으로 그렇게 비만도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종아리가 유난히 굵은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다들 그렇게말하고요...^^
저한텐 심각한 고민이기도 하구요..신랑도 그게 스트레스면 자신감을 위해서도 하라고 하는데..대전엔 마땅한곳도 없구 직장땜에 무작정 상경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아참!!본격적인 질문을 잊었군요...워낙 맺힌게 많아서..초등학교때부터 반에서 다리가 제일 굵다고 생각했으니까요..^^)혹 수술하고 나면 몇일 입원을 한다던가 일하는데 지장이 있나요? 수술후 바로 활동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