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일주일까지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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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63회 작성일 19-06-2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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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 반갑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모처럼 주말 외출 하고 집에 도착해보니~~
님께서 남겨주신 글을 보고 컴앞에 앉았어요.^^

간단한 질문이라서 답도 간단히 드리면 될 것 같아서요.
그렇지요?

비용과 회복 기간만 질문 하신 걸 보니
배꼽가슴성형이 어떤 수술이며
얼마나 좋은 수술인지
더 설명드리지 않아도 되겠지요?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엄청 빨라서
수술 당일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좋은 수술이라는 걸로 유명하잖아요?

따라서 많은 직장인들이 "휴가 없이도 주말에 수술하고
월요일에 출근"을 하는 수술이랍니다.
수술후 2-3일 후면 샤워도 가능하게 됩니다.
가슴만 뺀다면 수술 당일에도 사워가 가능할 수가 있지요.
메이크업은 수술과는 아무 관계가 없어서
수술 다음날부터 얼마든지 다 가능해요.

다만 수술후 3-4일 간은
수술한 가슴이 예쁘게 자리를 잡을 때까진
덜 움직이도록 압박붕대를 감아놓습니다.
이 때만 주의 하시면 되고요
이렇게 3-4일 지나면 붕대를 풀게 되고
이때부턴 얼마든지 팔을 자유로이 사용하셔도 돼요.
운전을 하셔도 되구요.
그러므로 굳이 일주일 정도까지
여유를 두고 수술을 계획하실 필요가 없지 않겠어요?

수술 후 치료도 아주 간단하여 3-4일 걸러 두어 번만 오셔서
간단한 치료를 받으시면 그걸로 끝이므로
수술 후 7-8일이면 치료가 다 끝나게 되는 셈이지요.
그 후에는 웬만한 운동까지도 다 가능하지요.
무거운 짐도 당연히 들 수 있고요.

그러기에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몰라서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을 하게 되지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알면서도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하는 분은 없답니다.

"배꼽가슴성형"은
수술 후 운동은 물론 양손 사용에 대한 걱정 없이
원하시는 일을 하실 수가 있으니까요.
이렇듯 회복이 빠르고 별로 아프지 않아서
많은 직장인들이 휴가 없이 주말을 이용해서
수술을 하시고 월요일에 출근을 하시기도 하거든요.

만약 너무 아프거나 회복기간이 오래 걸리는 수술이라면
과연 일상생활 복귀와 출근이 이렇게 빠를 수 있겠어요?!
수술 전에 겁을 먹었던 분들도 수술이 끝나자마자
“세상에 이런 수술도 다 있군요!”하시며 감격을 하신답니다.

만약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을 한다면
적어도 열흘이나 2주일 까지는
대수술한 환자처럼 신음속에서 아예 꼼짝도 할 수 없답니다.
또한 일년 이상 아무런 운동을 못하게 되지요.
(수영, 테니스, 골프는 물론 필라테스, 요가 ,댄스 등등...)
그렇지만 배꼽으로 하게 되면 당일 활동은 물론
웬만한 운동도 일주일 정도면 다 가능하답니다!
놀랍지요?

이렇듯 회복이 빠른 이유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어깨로 가는 대흉근이라는 근육을
전혀 건드리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겨드랑이로 할 경우엔 이 근육을 박리해야 하고,
유륜으로 할 경우엔 이 근육을 찢고 들어가야 하며
밑선으로 할 때는 이 근육을 잘라야 하기 때문에
회복이 엄청 더디고 웬만한 운동도 6개월 내지 1년이 걸린답니다.

이렇게 통증이 거의 없고 회복이 빨라,
그래서 특히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직장인분들,
수술후 바로 사회활동을 필요로 하는 분들
통증에 예민한 분들께 적합하고 안전한 가슴수술 입니다.

(이런 까닭으로 수술후 바로 팔을 사용해야 하거나
운동을 해야 하는 분들이 너도나도 배꼽가슴성형을 하고 있어요!
프로 운동선수는 물론
근무시 몸과 팔을 많이 써야 하는
승무원, 여의사, 간호사, 발레리나
미용일을 하시는 헤어스타일리스트
여러 운동(필라테스, 요가, 댄스) 티칭프로 및 강사
시간이 워낙 없이 바쁜 연예인 등등...)

이렇게 좋은 수술이다 보니
그 비용도 아주 높을 것 같나요?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배꼽통한 가슴성형"이 가진 장점에 비하면 말이지요.
정확한 비용은 님께서
등록하신 메일로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히 답을 드리려다가 좀 길어졌네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남은 주말시간 행복하게 보내시고!
아름다운 가슴의 꿈도 이루시길 응원 드립니다.
그럼, 머지 않아 만나 뵙기를 기대하면서.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