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출산의 댓가로 더 아름답고 젊은 가슴 만들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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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817회 작성일 21-04-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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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출산 전엔 어느 정도 있던 가슴이었는데

출산 후엔 그만 가슴이 많이 처지고 윗가슴이 전혀 없다구요?

출산 후 처진 가슴~!
사실 여성만의 고유한 훈장이지요.
임신 출산 모유수유 등의 영광스런 상징이니까요.
따라서 그 댓가로
더 젊고 아름다운 가슴이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오히려 그 반대로 더 처지고 늘어져서
젊음과 미를 상실하게 되면
출산의 보람이 반감되고 만다는 사실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렇지만 반드시 그러는게 아니지요.
이런 분들을 위한 가슴성형이 있으니까요.
가슴성형은 그 전보다 더 아름다운 가슴이
되게 할 수 있으니까 더 큰 보상인 셈입니다.
그렇지요?

더구나 님께서 선택하신 배꼽가슴성형은
처진 가슴의 교정은 물론
젊고 아름다운 가슴을 만들어 준답니다.

처진 가슴은 유방하수라 하며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진성(진짜라는 뜻)유방하수와 가성(가짜의 듯)유방하수가 그것 입니다.

진성유방하수는 유두가 발등을 향하고 있거나
유두유륜이 가슴밑선아래에 위치해 있을 때를 뜻하며
이 때는 유륜주위를 절개하여
가슴조직을 올려 고정시켜야 하기 때문에
수술이 크고 수술흉터가 흉하게 많이 남으며
(세월이 흐르면서 잘 안보이게 된다고 하지만,)
기대한 만큼의 아름다운 모양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성유방하수는
유방조직이 빈약해지고 유방피부가 약간 늘어나
쭈글쭈글하게 되어 탄력을 소실하였을 뿐
진성하수만큼 심하게 처진 것이 아닙니다.
가슴이 작은 편인 한국여성들에게 있어서는
처진가슴은 거의 가성유방하수이기 때문에
하수교정수술이 필요없습니다.
가슴확대만으로 처진 가슴이 얼마든지 교정이 되거든요.
꺼지고 늘어진 가슴이 젊은 가슴처럼 탄탄하고 풍만한 가슴이 됩니다.
이제 왜 가슴확대만으로 처진 가슴까지 개선이 되는지
이해가 되시지요?
님께서도 십중팔구 가성유방하수에 속할 것입니다.
자아 이제 안심이 되시나요?

더구나 님께선 아주 간단하고 안전하며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엄청 빠른
배꼽가슴성형을 아시게 되었으니
아름다운 가슴의 꿈을 이루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배꼽가슴성형이 얼마나 좋은 수술인지는 이미 잘 아시지요?
별로 아프지 않고
수술이 엄청 간단하며,
회복이 놀라울 정도로 빨라서
수많은 직장인들이 "휴가가 필요없는 수술"
"주말수술에 월요일 출근하는 수술"이라고들 해요.
또한 수술 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하여
부산, 대구, 광주 등 아무리 멀리 살아도
수술 당일 혼자 올라오셔서
수술후 그날 바로 혼자서 내려가시는 수술이랍니다.
(배꼽가슴성형은 가슴 근육을 건드리지 않는
수술이라서 이렇게 회복이 빨라요)

지방에 사신다는 님에게 딱 맞는 수술이 아니겠어요? 


아, 그리고 출산 후 복직근이개가 발생했는데

배꼽가슴성형이 가능하겠느냐구요?

그럼요!

아무 상관없이 얼마든지 가능해요~!

왜냐하면 배꼽가슴성형은 배꼽언저리에 작은 절개를 통하여

바로 피하지방층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복직근에 어떤 문제가 있다 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복직근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배꼽가슴성형이 얼마나 좋은 수술이라는 건 이미 잘 아시지만

그러나 이렇게 좋은 수술이라 하여도

그 비용이 높지 않아요.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습니다.


배꼽가슴성형을 선택하셨다니

다시한번 축하를 드리는 바입니다.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엄청 빠른 수술,

그러면서도 아름다운 가슴이 되는 수술이 바로 배꼽가슴성형이거든요.

따라서 배꼽가슴성형이 있는 줄 몰라서

엄청 아프고 힘들고 회복이 엄청 더딘 다른 방법으로 수술을 하게 되지

배꼽가슴성형이 있는 줄 알면서도

다른 방법으로 수술하시는 분은 없답니다.


이 휘황찬란한 봄날에 출산에 대한 보답으로

출산 전보다 더 아름다운 가슴의 꿈을 꼭 이루실 수 있기를 바라면서

답글 마칠께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나 카톡 주셔도 돼요.


머지않아 만나실 때까지

안년히 계세요~!

아침 일찍 글을 주셨기에 더 늦지 않으려고

수술실 들어가면서 불야불야 답을 올렸습니다.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