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여
초등학교때 오른쪽 뺨아래(입옆) 수포처럼 뭔가가 난적이 있었거든요?
헌데 너무 간질어서 막 긁구 그랬는데 생각없을 때라..
헌데 다 아물구 나니까 긁은 자국이 생겨서 지금까지 상처가 남아있거든요..
아주 흉할정도아니구여 화장하구 그럼 잘 모르시는데
전 보기싫어서여..
이런것두 박피시술로 없앨수도있나여?
아님 다른시술을?
아주없애지는 못한다구 들었는데 지금보다 더 티안나게만이라두 하고싶은데 효과있을까여?
얼굴 전체를 시술해야는지 아니면 그부분만 하는지..
박피하면 피부조직이 얇아져 노화가 쉽게오구 피부가 약해진다는데..
이부분도 걱정이되구여
비용하구 할때 통증두 궁금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