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뉴스
제8회 한일 국제 성형외과학술대회에서 김잉곤 박사, 좌장(사회자)을 맡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804회 작성일 06-06-05 00:00

본문






제8회 한일 국제 성형외과 학술대회에서 압구정필의 김잉곤박사가 좌장(사회자)을 맡았습니다.
2년마다 열리는 한일 국제 성형외과 학술대회는 2년전 일본 삿보로에서 7회가 개최되었으며 제8회는 지난 6월 1일부터 6월 3일까지 제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는데, 한국과 일본의 성형외과 전문의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으며
김잉곤 박사는 BODY CONTOURING(체형 윤곽 성형수술)의 PANEL DISCUSSION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BODY CONTOURING(체형 윤곽 성형수술)은 지방흡입과 지방이식 또는 가슴성형을 통한 신체의 미를 창출하는 분야로서 일본보다는 한국이 더 앞서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실제 일본에 비하여 결코 낮은 비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많은 일본인들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성형수술을 하고 있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사진은 본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박사가 일본측 사회자 KANSAI의과대학의 OGAWA교수와 함께 토론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