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뉴스
몇몇 수제자들과 깊은 감사와 따스한 마음을 주고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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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126회 작성일 25-05-16 16:51
조회 126회 작성일 25-05-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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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스승의 날은 조용히 다가왔지만 그래도 그냥 보낼 수는 없었던 모양.
가까이 압구정에서 성공적으로 개원하고 있는 몇몇 수제자들의 초청으로
오랫만에 보고싶은 얼굴들을 마주하고, 뿌듯하고 그리운 추억들을 되새김질 하였다.

위사진 맨 앞 앉은 사람이 본인 김잉곤,
뒤에 서 있는 사람들 좌로부터 G성형외과 이승훈원장, 다른 G성형외과 차지훈원장, L성형외과 이예진원장, J성형외과 황원중원장
(2년 전까지만해도 바로 옆에 계셨던 고(故) 류재만교수님의 빈 자리가 오늘따라 더 허전합니다)

25년이 흐르다보니 이제 스승이나 제자나 비슷하게 늙어(?)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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