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짝가슴교정 재수술은 통증 걱정없는 배꼽가슴성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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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89회 작성일 24-10-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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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2년 전에 다른 병원에서 멘토 엑스트라(코젤)로 가슴 수술을 하셨는데

일주일이 지나도록 통증도 심해서 엄청 힘드셨고

게다가 결과까지 짝짝이도 교정이 안되고 모양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2년 동안 마음에 들지 않는 가슴으로 지내시는 게

정말 힘드셨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저희 압구정필에서

재수술을 하기로 결정하셨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라고 

위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님께서 걱정하시는 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첫수술에서 통증이 심하셨으니

재수술은 오죽할까 싶은 걱정이 드시는 거겠죠.


하지만 저희 병원에는 님처럼

다른 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셨다가

구형구축이나 모양에 대한 불만족 또는 부작용으로

재수술을 받으시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다른 병원에서 수술하시고 엄청 아프셨다면 

틀림없이 겨드랑이나 유륜 또는 가슴밑선으로 수술을 하신 게 맞을 것입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간지러운 곳이 바로 겨드랑이나 유륜 등이 아니겠어요?

간지러운 곳은 예민하여 그곳을 절개하게 되면 

다른 곳보다 얼마나 더 아플 것인가는 너무나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또한 절개도 배꼽으로 하는 경우보다 훨씬 더 길게 하고 있어요.

배꼽은 배꼽언저리에 겨우 1.5cm 밖에 절개를 하지 않는데 비하여 

겨드랑이나 유륜 또는 가슴밑선은 3~4cm씩 그것도 양쪽에 두군데나 절개를 하게 되니 

수술후 몇 배나 더 엄청 아플 수 밖에요.

많이 절개하면 더 많이 아픈 것은 당연한 이치니까요.

이렇게 아주 예민한 부위를 훨씬 더 길게 절개를 하니

덜 예민하고 아주 짧은 절개를 하는 배꼽가슴성형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아플 수 밖에요~! 


또한 배꼽가슴성형은 가슴 후방의 대흉근이라는 근육을 건드리지 않는 반면에

겨드랑이나 유륜 또는 가슴밑선으로 할 경우에는 

가슴 후방의 대흉근이라는 근육을 박리 또는 찢거나 절개해야 하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은 더욱더 가중되고 오래 동안 아플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찢어진 또는 절개된 근육이 회복되려면 적어도 수개월이나 걸린답니다.  

이러니 배꼽이 아닌 겨드랑이나 유륜 또는 가슴밑선으로 수술하셨을 님에게 

엄청 아프고 회복이 엄청 더딘 기억이 깊은 트라우마로 남을 수밖에요.


그러나 배꼽가슴성형으로 재수술을 하신다면 그런 트라우마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사라질 거예요. 


배꼽가슴성형을 통해 안전한 식염수 보형물로 

회복이 빠르고 가장 아프지 않은 가슴 재수술을

하실 수가 있으십니다.


통증, 흉터 등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아마 수술을 받으시고 나면 이렇게 안 아플 수도 있구나

싶은 생각에 깜짝 놀라실 겁니다.

"세상에 아프지 않고 이렇게 회복 빠른 이런 수술도 다 있군요~!"

감탄의 소리가 저절로 나올 거예요.


더구나 짝짝이도 별로 교정되지 않았다니 

이번에 식염수로 해결하여 아름다운 가슴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님께서 하신 보형물은 멘엑으로 코젤(실리콘젤)이 들어있어서 정밀하게 짝가슴 교정이 어려워요.

코젤 보형물은 보형물마다 이미 일정한 크기로 이미 정해져 있어서 그 차이를 비슷하게 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식염수는 주입할 수 있는 양을 얼마든지 미세하게 조정을 할 수 있어서 

짝가슴 교정에 가장 좋은 보형물이지요.(몇 cc단위까지도) 


아프지 않고 통증 전혀 걱정 없이 그리고 회복이 엄청 빠르며 

인체에 안전한 식염수를 사용하는 배꼽가슴성형으로 재수술하셔서  

이제는 만족스러운 가슴을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02-542-1213으로 전화 주시거나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면 상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요즘은 수술을 받기에도 날씨가 딱 적당합니다.

곧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압구정필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