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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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94회 작성일 04-12-01 00:00
조회 494회 작성일 04-12-01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발견하셔서 행운이라구요?
조금은 쑥스럽군요.
왜냐하면 진즉 발견하지 못하시고 이제 발견하셨다니...
어쨌든 감사합니다!
작은 가슴으로 느끼시는 문제점을
잘 표현해주셨네요.
짝가슴에다가 처지고 작은 가슴때문에
때로는 스트레스를 받고
때로는 우울해지기까지도 하셨다는...
그런 님께서 저희 압구정필 성형외과 사이트를 발견하시고
드디어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으시다니
저로서는 무척 흐뭇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가슴수술은 이제 더이상 사치의 수술이 아니지요.
여성으로서의 컴플렉스에서 벗어나
비로소 자신감을 다시 찾고자 하는 수술입니다.
그래요, 이제 희망을 가지셔도 되겠습니다.
더구나 일이 있으셔서 쉬지 못하신다는 님께
배꼽통한 가슴수술이야말로 해결의 열쇠인 셈이지요.
수술 다음날 출근하셔도 되구요
주말수술에 월요일 출근하시면 되잖겠어요?
그런데 어느 정도 커질 수 있느냐구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가슴의 크기를 어떠한 크기로든 다 가능합니다.
가장 작은 A컵에서부터 B컵, C컵은 물론
심지어 D나 E컵(이 크기는 한국의 여성에게는
너무 커서 전혀 하지 않지만)까지도 가능하답니다.
수술날짜는 상담후 잡으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상담할 시간조차 없는 분들은
미리 전화로 수술예약부터 하신후
수술당일날 오셔서 상담후 바로 수술을 하실 수 있어요.
(그러나 미리 상담을 하시는 것이 더 좋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비용은
수술의 우수성에 비하면 오히려 낮다고 해야 할까요?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세요?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이제 작은 가슴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우울에서 벗어나시어
님의 희망이 꼭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성형후기를 쓰신 분들 처럼
아니 그 분들보다 더 만족스러움을 얻으시기를...
그럼 오늘은 이만 안녕히 계세요.
(빠른 답을 원하셨는데
빠른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발견하셔서 행운이라구요?
조금은 쑥스럽군요.
왜냐하면 진즉 발견하지 못하시고 이제 발견하셨다니...
어쨌든 감사합니다!
작은 가슴으로 느끼시는 문제점을
잘 표현해주셨네요.
짝가슴에다가 처지고 작은 가슴때문에
때로는 스트레스를 받고
때로는 우울해지기까지도 하셨다는...
그런 님께서 저희 압구정필 성형외과 사이트를 발견하시고
드디어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으시다니
저로서는 무척 흐뭇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가슴수술은 이제 더이상 사치의 수술이 아니지요.
여성으로서의 컴플렉스에서 벗어나
비로소 자신감을 다시 찾고자 하는 수술입니다.
그래요, 이제 희망을 가지셔도 되겠습니다.
더구나 일이 있으셔서 쉬지 못하신다는 님께
배꼽통한 가슴수술이야말로 해결의 열쇠인 셈이지요.
수술 다음날 출근하셔도 되구요
주말수술에 월요일 출근하시면 되잖겠어요?
그런데 어느 정도 커질 수 있느냐구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가슴의 크기를 어떠한 크기로든 다 가능합니다.
가장 작은 A컵에서부터 B컵, C컵은 물론
심지어 D나 E컵(이 크기는 한국의 여성에게는
너무 커서 전혀 하지 않지만)까지도 가능하답니다.
수술날짜는 상담후 잡으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상담할 시간조차 없는 분들은
미리 전화로 수술예약부터 하신후
수술당일날 오셔서 상담후 바로 수술을 하실 수 있어요.
(그러나 미리 상담을 하시는 것이 더 좋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비용은
수술의 우수성에 비하면 오히려 낮다고 해야 할까요?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세요?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이제 작은 가슴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우울에서 벗어나시어
님의 희망이 꼭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성형후기를 쓰신 분들 처럼
아니 그 분들보다 더 만족스러움을 얻으시기를...
그럼 오늘은 이만 안녕히 계세요.
(빠른 답을 원하셨는데
빠른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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