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믿지 못할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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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13회 작성일 04-12-10 13:18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예쁜 미시님께서는
둘째까지 모유를 먹이셨다니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모유를 먹이게 되면 먹이는 엄마나
모유를 먹은 아이들 모두가 건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반드시 모유때문에
가슴이 작아지고 망가지는 것만은 아니랍니다.
모유수유가 아니라도 나이가 먹어감아 따라
가슴은 작아지고 볼 품없게 되기 마련이거든요.
그러므로 너무 모유탓을 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망가진 가슴을 위해
가슴수술이 존재한다는 것
또한 다행스런 일이 아니겠어요?

가슴에 관심을 가지시다가
저희 압구정필을 아시게 되었다니
이또한 다행스럽게 생각해주시기 바라고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전신마취냐? 삽입물은 실리콘이냐?
유두의 변화가 어떻게 되는지?
정말로 수술시간이 30분밖에 안걸리는지?
흉터는 어떤지 그리고 바로 생활하시는데 문제는 없는지?
여러가지의 질문을 주셨네요.
그런데 이상의 질문은 저희 홈페이지에 들어오셨다면
이미 답을 다 아시고 계시지요?
그러나 다시 또 질문을 주신 것은 아마도
지금까지 아시던 다른 방법의 수술과는
너무도 차이가 나면서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은 점이 너무 많으니까
다시 확인차원에서 질문을 주신 것 같아요.
그렇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수술시간이 무척 짧습니다.
30분이 채 안 걸리니까요.
더 빨리도 할 수 있지요.
이렇게 짧으니까 전신마취가 아닌
수면마취가 가능한 것입니다.
수면마취란
목구멍에 길다란 호스를 삽입하고 숨을 죽이고
인공적으로 호흡을 시키는 그런 전신마취가 아니고,
단순히 깊은 잠에 빠뜨리고 옆에서 마취과 전문의 선생님이
관찰하고 도와드리는 가장 안전한 마취입니다.
왜 그런 것 있지요?
피곤하여 깊은 잠에 빠졌을 때
누가 꼬집어도 모른다는 말!
깊은 잠에 빠졌었다 해서 몸에 무슨 무리가 있나요?
깊은 잠을 자게 되면 몸에 더 좋으면 더 좋지...
바로 이 상태로 잠에 깊이 빠뜨리고 하는 수술이
수면마취예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인체에 해로운 실리콘겔을 쓰지 않습니다.
실리콘겔백은 인체에 해로울 수가 있어서
미국이나 한국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법적으로 사용금지되어있는 제품입니다.
현재 사용허가가 된 제품은 인체에 안전한
단하나 식염수일 뿐입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식염수만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흉터 걱정이 없는 수술이 바로 배꼽통한 가슴수술인데
흉터가 남느냐고 물으시다니...
(좀 너무 하셨어요.)

또 바로 생활하는데 큰 문제가 없느냐구요?
큰 문제라니요? 작은 문제도 없습니다.
수술후 당일 바로 거동이 가능한 수술이
배꼽통한 가슴수술인데...
그러기에 많은 직장인들 사이에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휴가가 필요없는 수술"
또는 "수술다음날 출근하는 수술"
또는 "주말수술에 월요일 출근하는 수술"이라 하잖아요?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할 경우 바로 생활을 한다는 건
꿈에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데 비하여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바로 거동이 가능하다니까
너무 믿기지 않아서 다시 확인차 주신 질문이라
생각됩니다. 그렇지요?)

그리고 유두는 그대론가요?라는
질문은 무슨 뜻인가요?
가슴수술후 모양이 변화하느냐는 뜻? 아니면
큰 유두를 작게 할 수 있느냐는 뜻인가요?
아래로 처지거나 늘어진 유두는
가슴수술을 하게 되면 어느 정도 똑바로 서게 되거나
교정이 되긴 합니다.
그렇지만 큰 유두는 가슴수술시 유두축소수술을 같이 하게 되지요.
유두축소수술도 매우 간단하여 부담없이 하실 수 있는 수술이어서
가슴수술시 같이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제 다 확인이 되셨나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여러가지로 좋은 수술입니다.
수술이 끝나자마자 직접 경험하고는
모두가 놀라곤 하는 수술이지요.

마지막으로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비용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립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