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넘 거짓말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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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87회 작성일 04-11-26 17:52
조회 387회 작성일 04-11-26 17:52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임신이나 출산기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비록 일시적이기는 하나 가슴이 조금씩은 커지게 마련이지요.
그런데 님께서는 유두만 커지고 가슴은 그대로였다면
아마도 호르몬에 반응하는 가슴조직이 별로 없거나
반응을 하지 않아서일 겁니다.
어쨌든 그나마 있던 가슴마저도 지금은 더 작아져서
가슴수술을 생각하셨지만
통증이 엄청 심하다고 주위에서 말렸다구요?
틀린 말이 절대 아닙니다.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한 경우
얼마나 아팠으면 "아파서 죽는 줄 알았다!"라고 말을 하겠어요?
이렇듯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할 때만 생각하니
아직도 많은 분들이 가슴수술을 하고는 싶어도
차마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한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아무리 안 아픈 수술이라고 해도
같은 가슴수술인데 배꼽으로 한다고 안 아플 리가 있을까 하고
님처럼 믿지 못하는 분들이 무척 많답니다.
그러니까 님께서도 진짜 안 아프냐고 질문을 주셨잖아요?
그러나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수술이 끝나자마자
깜짝 놀라곤 한답니다.
왜냐?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아무리 안 아픈 수술이라고 해도
어느 정도는 아프겠지 하고 생각했다가
그야말로 수술한 것 같지 않게 안 아프니까 놀랄 수밖에요!
이렇게 유독 배꼽통한 가슴수술만이 아프지 않은 까닭을
퍽 알고 싶으시지요?
(상담을 오시게 되면 자세히 설명을 드리고 있어요.)
아플까봐 가슴수술을 엄두를 못내고 계시는 많은 분들은
하나같이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수술만을 생각하고
아직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다는 것조차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아프지 않고 편한 수술이며
다른 방법에 비할 바 없이 좋은 점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그 누구도 다른 방법으로는 결코 수술을 하려들지 않을 겁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비용은
이미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계절의 변화가 매우 심하다는 것을
오늘 비로소 느끼게 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임신이나 출산기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비록 일시적이기는 하나 가슴이 조금씩은 커지게 마련이지요.
그런데 님께서는 유두만 커지고 가슴은 그대로였다면
아마도 호르몬에 반응하는 가슴조직이 별로 없거나
반응을 하지 않아서일 겁니다.
어쨌든 그나마 있던 가슴마저도 지금은 더 작아져서
가슴수술을 생각하셨지만
통증이 엄청 심하다고 주위에서 말렸다구요?
틀린 말이 절대 아닙니다.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한 경우
얼마나 아팠으면 "아파서 죽는 줄 알았다!"라고 말을 하겠어요?
이렇듯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할 때만 생각하니
아직도 많은 분들이 가슴수술을 하고는 싶어도
차마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한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아무리 안 아픈 수술이라고 해도
같은 가슴수술인데 배꼽으로 한다고 안 아플 리가 있을까 하고
님처럼 믿지 못하는 분들이 무척 많답니다.
그러니까 님께서도 진짜 안 아프냐고 질문을 주셨잖아요?
그러나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수술이 끝나자마자
깜짝 놀라곤 한답니다.
왜냐?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아무리 안 아픈 수술이라고 해도
어느 정도는 아프겠지 하고 생각했다가
그야말로 수술한 것 같지 않게 안 아프니까 놀랄 수밖에요!
이렇게 유독 배꼽통한 가슴수술만이 아프지 않은 까닭을
퍽 알고 싶으시지요?
(상담을 오시게 되면 자세히 설명을 드리고 있어요.)
아플까봐 가슴수술을 엄두를 못내고 계시는 많은 분들은
하나같이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수술만을 생각하고
아직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다는 것조차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아프지 않고 편한 수술이며
다른 방법에 비할 바 없이 좋은 점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그 누구도 다른 방법으로는 결코 수술을 하려들지 않을 겁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비용은
이미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계절의 변화가 매우 심하다는 것을
오늘 비로소 느끼게 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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