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자매가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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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70회 작성일 04-11-14 21:00
조회 470회 작성일 04-11-14 21: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비용이 궁금하여 글을 주셨군요.
비공개원칙에 따라 이미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습니다.
동생분과 함께 하시려 한다구요?
대개 어머님께서 작으면 따님들도 작기 마련이고요
또 언니가 작으면 동생도 작은 경우가 아주 흔합니다.
이러한 경우 모녀나 자매가 대개 같이 오셔서
함께 수술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비용을 어느 정도 고려해드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은 공개되어서는 안되는데...)
너무 부담갖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성생활시 상대방이 가슴을 만지면
수술한 가슴인지 느낄 수 있느냐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나 만져서 수술한 가슴인지 알 정도가 되어서는 안되지 않겠어요?
당연히 만져서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게 되지요.
그러므로 그 점 신경쓰시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 분은 제가 수술을 해놓고도
저도 잘 모를 정도가 되는 분들이 꽤 있을 정도랍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오늘 좋은 휴일 밤 되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비용이 궁금하여 글을 주셨군요.
비공개원칙에 따라 이미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습니다.
동생분과 함께 하시려 한다구요?
대개 어머님께서 작으면 따님들도 작기 마련이고요
또 언니가 작으면 동생도 작은 경우가 아주 흔합니다.
이러한 경우 모녀나 자매가 대개 같이 오셔서
함께 수술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비용을 어느 정도 고려해드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은 공개되어서는 안되는데...)
너무 부담갖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성생활시 상대방이 가슴을 만지면
수술한 가슴인지 느낄 수 있느냐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나 만져서 수술한 가슴인지 알 정도가 되어서는 안되지 않겠어요?
당연히 만져서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게 되지요.
그러므로 그 점 신경쓰시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 분은 제가 수술을 해놓고도
저도 잘 모를 정도가 되는 분들이 꽤 있을 정도랍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오늘 좋은 휴일 밤 되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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