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자세한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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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97회 작성일 04-11-11 17:45
조회 397회 작성일 04-11-11 17:45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다른 방법의 수술과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하고 질문을 주신 걸 보니
배꼽통한 가슴수술에 대한 정보를 최근에야 접하셨나봐요.
조금 시간을 투자하셔서 저희 홈페이지 내용이며
다른 분들의 상담글들을 조금만 읽어보시면
저절로 알 수 있거든요.
어느 정도 아시고 계시는지 모르므로
오늘은 기본적인 내용을 주로 말씀드려도 되겠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말 그대로 배꼽을 통하여 수술하게 되므로
우선 수술흉터 걱정을 안 하셔도 됩니다.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하면
크든 작든 흉터를 피할 수가 없거든요.
가슴수술하는 분은 누구나 남이 수술한 줄 전혀 모르기를 바라잖아요?
그러나 흉터가 보이게 되면 저절로 알아차리게 될 수 밖에요.
그다음으로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프지 않은 수술입니다.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할 경우
얼마나 아픈가는 수술해본 사람들이 잘 표현하고 있지요.
아파서 죽는 줄 알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제왕절개보다 더 힘들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특히 겨드랑이로 했을 경우 가슴에서 어깨로 뻗어있는
근육을 건드리게 되므로 꽤 오랫동안
팔을 제대로 쓸 수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프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술후 뭐라고들 하는지 아세요?
"이렇게 안 아픈 수술인 줄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저처럼 겁많은 사람도 이렇게 안 아픈 수술은
가끔(?) 해도 해도 되겠어요."
"아니 진짜로 수술이 다 끝난 거예요?
수술이 끝났는데도 왜 이렇게 수술을 하지 않은 것처럼
하나도 아프지 않지요?"
얼마나 안 아프면 안 아픈 게 신기한 듯
웃으면서 말하겠어요
회복은 또 얼마나 빠른데요?
이렇게 안 아픈 수술이고 수술시간이 무척 짧기 때문에
금방 회복되어 수술당일부터 거동이 자유롭고
보통의 일상생활이 가능하답니다.
수술시간이 무척 짧기 때문에(30분도 안 걸림)
또 마취중에 가장 안전한 수면마취가 가능하지요.
그래서 수술후에는
"진짜로 수술이 벌써 끝난 거 맞아요?
조금전에 수술을 시작하였던 것 같은데..."
수술이 끝났다고 농담하는 줄 알고
도저히 못 믿겠다는 듯하다가 드디어
가슴이 봉긋해진 것을 보고는 그제야 믿곤하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회복이 놀라울 정도로 빠른 수술입니다.
그래서 배꼽통한 가슴수술에는 치료기간이라는 말만 있을 뿐
회복기간이라는 말이 따로 없습니다.
그런데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한 경우는 회복이 아무리 빨라도
며칠씩은 대수술을 한 것처럼 자리에 누워서 끙끙대야만 하지요.
그렇지만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직접 수술하신 분들이 수술후에 뭐라는지 아세요?
"수술다음날 출근이 가능한 수술"
"휴가가 필요없는 수술"
또는 "주말수술에 월요일 출근하는 수술"이라고
하는 이유가 다 이런 까닭이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또 출혈이 거의 없습니다.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경우 출혈이 많아서
수술후에는 피가 안에 고이지 않도록
반드시 피주머니를 며칠씩 차야 하지요.
그러나 배꼽통한 가슴수술후에는 출혈이 없으므로
피주머니같은 걸 찰 이유가 전혀 없지 않겠어요?
또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수술후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부작용이 올 확률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또 수술시 보형물이 들어갈 포켓을 만들기가 다른 방법보다 쉬워서
더 예쁘고 자연스런 가슴을 만들 수 있는 것이
바로 배꼽통한 가슴수술입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크기를 얼마든지 크게 할 수 있지요.
B컵에서부터 C, D컵은 물론 가장큰 E컵까지도(사실 D나 E컵 정도로
해야할 한국여성은 아무도 없지만) 얼마든지 가능한
수술이 바로 배꼽통한 가슴수술입니다.
글을 쓰다 보니 너무 길어졌군요.
차이점을 그만 말씀드려도 될까요?
수술을 받으시는 입장에서 보면
좋은 점 투성이일 뿐 어느 것 하나 나쁜 점이 없는 수술이
바로 배꼽통한 가슴이라고 알고 계시면 틀림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용은 아주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리겠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세요?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다른 방법의 수술과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하고 질문을 주신 걸 보니
배꼽통한 가슴수술에 대한 정보를 최근에야 접하셨나봐요.
조금 시간을 투자하셔서 저희 홈페이지 내용이며
다른 분들의 상담글들을 조금만 읽어보시면
저절로 알 수 있거든요.
어느 정도 아시고 계시는지 모르므로
오늘은 기본적인 내용을 주로 말씀드려도 되겠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말 그대로 배꼽을 통하여 수술하게 되므로
우선 수술흉터 걱정을 안 하셔도 됩니다.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하면
크든 작든 흉터를 피할 수가 없거든요.
가슴수술하는 분은 누구나 남이 수술한 줄 전혀 모르기를 바라잖아요?
그러나 흉터가 보이게 되면 저절로 알아차리게 될 수 밖에요.
그다음으로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프지 않은 수술입니다.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할 경우
얼마나 아픈가는 수술해본 사람들이 잘 표현하고 있지요.
아파서 죽는 줄 알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제왕절개보다 더 힘들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특히 겨드랑이로 했을 경우 가슴에서 어깨로 뻗어있는
근육을 건드리게 되므로 꽤 오랫동안
팔을 제대로 쓸 수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프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술후 뭐라고들 하는지 아세요?
"이렇게 안 아픈 수술인 줄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저처럼 겁많은 사람도 이렇게 안 아픈 수술은
가끔(?) 해도 해도 되겠어요."
"아니 진짜로 수술이 다 끝난 거예요?
수술이 끝났는데도 왜 이렇게 수술을 하지 않은 것처럼
하나도 아프지 않지요?"
얼마나 안 아프면 안 아픈 게 신기한 듯
웃으면서 말하겠어요
회복은 또 얼마나 빠른데요?
이렇게 안 아픈 수술이고 수술시간이 무척 짧기 때문에
금방 회복되어 수술당일부터 거동이 자유롭고
보통의 일상생활이 가능하답니다.
수술시간이 무척 짧기 때문에(30분도 안 걸림)
또 마취중에 가장 안전한 수면마취가 가능하지요.
그래서 수술후에는
"진짜로 수술이 벌써 끝난 거 맞아요?
조금전에 수술을 시작하였던 것 같은데..."
수술이 끝났다고 농담하는 줄 알고
도저히 못 믿겠다는 듯하다가 드디어
가슴이 봉긋해진 것을 보고는 그제야 믿곤하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회복이 놀라울 정도로 빠른 수술입니다.
그래서 배꼽통한 가슴수술에는 치료기간이라는 말만 있을 뿐
회복기간이라는 말이 따로 없습니다.
그런데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한 경우는 회복이 아무리 빨라도
며칠씩은 대수술을 한 것처럼 자리에 누워서 끙끙대야만 하지요.
그렇지만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직접 수술하신 분들이 수술후에 뭐라는지 아세요?
"수술다음날 출근이 가능한 수술"
"휴가가 필요없는 수술"
또는 "주말수술에 월요일 출근하는 수술"이라고
하는 이유가 다 이런 까닭이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또 출혈이 거의 없습니다.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경우 출혈이 많아서
수술후에는 피가 안에 고이지 않도록
반드시 피주머니를 며칠씩 차야 하지요.
그러나 배꼽통한 가슴수술후에는 출혈이 없으므로
피주머니같은 걸 찰 이유가 전혀 없지 않겠어요?
또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수술후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부작용이 올 확률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또 수술시 보형물이 들어갈 포켓을 만들기가 다른 방법보다 쉬워서
더 예쁘고 자연스런 가슴을 만들 수 있는 것이
바로 배꼽통한 가슴수술입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크기를 얼마든지 크게 할 수 있지요.
B컵에서부터 C, D컵은 물론 가장큰 E컵까지도(사실 D나 E컵 정도로
해야할 한국여성은 아무도 없지만) 얼마든지 가능한
수술이 바로 배꼽통한 가슴수술입니다.
글을 쓰다 보니 너무 길어졌군요.
차이점을 그만 말씀드려도 될까요?
수술을 받으시는 입장에서 보면
좋은 점 투성이일 뿐 어느 것 하나 나쁜 점이 없는 수술이
바로 배꼽통한 가슴이라고 알고 계시면 틀림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용은 아주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리겠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세요?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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