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따뜻한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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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46회 작성일 04-10-01 12:14
조회 446회 작성일 04-10-01 12:14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저의 답글이 항상 친절하다고 느끼시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언젠가 꽤 오래 전이었지요.
그 때도 칭찬의 글을 주셨던 기억이 남니다.
수술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냥 부담없이 주신 글이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맞지요?
님의 글내음(맡을 수는 없지만 느낄 수는 있잖아요?)으로 봐서
제 짐작이 맞는 것 같아요.
이번에 주신 세가지의 질문은
용건만 간단히 답을 드리려했는데
칭찬을 받고보니 또 그럴 수만은 없게 되었네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어떤 크기든 모두 가능합니다.
A컵보다도 더 작게 시작하여 A컵 그리고 B,C는 물론
가장 큰 D나 E컵까지도 다 가능하지요.
그러므로 크기는 신경을 안 쓰셔도 되지 않겠어요?
수술을 하지 않은 보통 분들의 경우
출산과 수유후 대개 가슴이 많이 줄고 탄력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미 처녀적에 수술한 경우는
출산이나 수유후에도 거의 줄어들지도 않을 뿐더러
탄력도 그대로 유지된 답니다.
만약 수술한 가슴도 수술하지 않았던 가슴처럼 줄어들고
탄력이 없어진다면 누가 처녀적에 가슴수술을 하겠어요?
실제로 가슴수술하는 분들의 반 이상이
아직 미혼인 분들이라는 걸 모르셨나요?
이제 걱정 안하셔도 되겠지요?
비용은 님의 메일로 벌써 올려드렸어요.
항상 긍정적이고 남을 칭찬하실 줄 아는 사람은
분명히 마음이 따뜻한 사람일 거예요.
마음이 예쁘면 맵시도 곱답니다.
빨리 만나보고 싶다 하셨는데
저도 예쁜 님을 기다려 보겠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시고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저의 답글이 항상 친절하다고 느끼시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언젠가 꽤 오래 전이었지요.
그 때도 칭찬의 글을 주셨던 기억이 남니다.
수술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냥 부담없이 주신 글이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맞지요?
님의 글내음(맡을 수는 없지만 느낄 수는 있잖아요?)으로 봐서
제 짐작이 맞는 것 같아요.
이번에 주신 세가지의 질문은
용건만 간단히 답을 드리려했는데
칭찬을 받고보니 또 그럴 수만은 없게 되었네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어떤 크기든 모두 가능합니다.
A컵보다도 더 작게 시작하여 A컵 그리고 B,C는 물론
가장 큰 D나 E컵까지도 다 가능하지요.
그러므로 크기는 신경을 안 쓰셔도 되지 않겠어요?
수술을 하지 않은 보통 분들의 경우
출산과 수유후 대개 가슴이 많이 줄고 탄력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미 처녀적에 수술한 경우는
출산이나 수유후에도 거의 줄어들지도 않을 뿐더러
탄력도 그대로 유지된 답니다.
만약 수술한 가슴도 수술하지 않았던 가슴처럼 줄어들고
탄력이 없어진다면 누가 처녀적에 가슴수술을 하겠어요?
실제로 가슴수술하는 분들의 반 이상이
아직 미혼인 분들이라는 걸 모르셨나요?
이제 걱정 안하셔도 되겠지요?
비용은 님의 메일로 벌써 올려드렸어요.
항상 긍정적이고 남을 칭찬하실 줄 아는 사람은
분명히 마음이 따뜻한 사람일 거예요.
마음이 예쁘면 맵시도 곱답니다.
빨리 만나보고 싶다 하셨는데
저도 예쁜 님을 기다려 보겠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시고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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