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어떤 수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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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35회 작성일 04-08-31 16:31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작은 가슴에다 출산후 더 볼품없이 되어버린 가슴때문에
워낙 컴플렉스가 많았지만 워낙 아픈 수술이라고 들어서
겁이 나셨었군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다는 걸 알기 전까지는
누구나 님처럼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지요.
가슴수술이 무척 아픈 수술이라는 건
겨드랑이나 유륜을 통한 가슴수술을 한 사람들의 입에서
나온 말로서 지극히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아프지 않은 수술이라고 하면
누구나 쉬이 믿으려 들지 않지요.

그런데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어떤 수술입니까?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신기하게도
겨드랑이나 유륜을 통한 수술과는 전혀 다르게
아프다는 단어가 필요없는 수술이랍니다.
그래서 수술후 "수술이 벌써 끝났어요?"하면서
"그런데 왜 이렇게 아프지 않아요?"하고 묻곤 합니다.
아프지 않기 때문에 당일 활동이 가능하고
또 수술당일 먼 지방으로 차를 타고 내려가시기도 하며
직장인들은 수술후 다음날 출근하여 근무하기도 합니다.
과연 아프다면 가능한 일이겠어요?

워낙 살이 없어서 티가 나지 않을까 걱정되세요?
물론 살이 전혀 없고 피부가 백짓장처럼 얇으며
갈비뼈가 울퉁불퉁 보이는 정도라면
살이 어느 정도 있는 분들보다는 못하겠지요.
마치 농구공을 두툼한 솜이불 밑에 숨겨두는 것이
얇디 얇은 홑이불 밑에 숨겨두는 것보다 더 낫듯이 말입니다.
그러나 살이 없다고 반드시 티가 잘 나는 것은 아닙니다.
예상외로 아주 자연스런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수술후 어떨지는 자신이 스스로 판단하실 일이 아니라
제가 직접 보고 판단을 해드려야 되지 않을까요?

통원치료는 수술후 3-4일 걸러
약 4회 정도만 오시면 그걸로 끝입니다.

유방암 걱정이요?
하하하 그런 걱정이 있다면 아무리
아름답고 예쁜 가슴이 소원이라도
과연 누가 가슴수술을 하겠어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가슴(유방)조직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근육밑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인데 걱정이라니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수술하면서
억지로 가슴(유방)조직을 다치려 해도
다칠 수 없는 그런 수술입니다.
이제는 남편분께서
그런 터무니 없는 걱정하시는 일 더 없겠지요?

비용은 비공개 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을 통해 올려드립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