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망설였던게 억울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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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505회 작성일 04-07-16 00:44
조회 505회 작성일 04-07-16 00:44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이 둘을 낳고
그만 망가진 가슴때문에 고민이 많으시다구요?
님의 글 제목처럼
가슴수술하시는 많은 분들도 "같은 고민"을 하셨지요.
이제 가슴수술은 더 이상 허영의 수술이 아니라
님의 말씀처럼 자신도 모르게 위축되어가는
심리적 정신적 공황에서 벗어나
여성으로서의 잃었던 자신감을 찾고
보다 당당하게 살고자 하는 소위 well-being의 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가슴수술을 고려해보지만
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수술에 대한 겁도 나고 마취가 싫고
자연스러울까 하는 의구심과 함께
부작용에 대한 걱정 때문에 선뜻 수술에 임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망설이게 된답니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가슴수술이라면
통증이 심하고 회복도 더디며
부작용의 확률이 비교적 높은
겨드랑이나 유륜을 통한 수술만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로부터
완전 해방된 수술이 바로 배꼽통한 가슴수술이지요.
수술시간이 극히 짧고 그래서 전신마취가 아닌
수면마취가 가능하며 통증이 거의 없을 뿐더러
회복이 빨라 수술후 바로 거동이 가능함은 물론
출혈이 거의 없어 무혈수술에 가까울 뿐더러
(그래서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할 때 차야 하는
피주머니를 찰 이유가 없으며)
부작용확률이 무시할 정도로 낮고
모양과 촉감 모두 자연스럽게 되는 수술이거든요!
그래서 님처럼 수술전에 많은 걱정과 겁을 먹었다가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끝나자마자 첫마디가 뭔지 아십니까?
"수술같지도 않은 이런 수술을 가지고 왜 바보같이
그동안 망설였던지 억울하다!"
그렇다고 다른 방법의 수술과
비용이 큰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닙니다.
(정확한 것은 역시 님의 메일에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이 둘을 낳고
그만 망가진 가슴때문에 고민이 많으시다구요?
님의 글 제목처럼
가슴수술하시는 많은 분들도 "같은 고민"을 하셨지요.
이제 가슴수술은 더 이상 허영의 수술이 아니라
님의 말씀처럼 자신도 모르게 위축되어가는
심리적 정신적 공황에서 벗어나
여성으로서의 잃었던 자신감을 찾고
보다 당당하게 살고자 하는 소위 well-being의 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가슴수술을 고려해보지만
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수술에 대한 겁도 나고 마취가 싫고
자연스러울까 하는 의구심과 함께
부작용에 대한 걱정 때문에 선뜻 수술에 임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망설이게 된답니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가슴수술이라면
통증이 심하고 회복도 더디며
부작용의 확률이 비교적 높은
겨드랑이나 유륜을 통한 수술만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로부터
완전 해방된 수술이 바로 배꼽통한 가슴수술이지요.
수술시간이 극히 짧고 그래서 전신마취가 아닌
수면마취가 가능하며 통증이 거의 없을 뿐더러
회복이 빨라 수술후 바로 거동이 가능함은 물론
출혈이 거의 없어 무혈수술에 가까울 뿐더러
(그래서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할 때 차야 하는
피주머니를 찰 이유가 없으며)
부작용확률이 무시할 정도로 낮고
모양과 촉감 모두 자연스럽게 되는 수술이거든요!
그래서 님처럼 수술전에 많은 걱정과 겁을 먹었다가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끝나자마자 첫마디가 뭔지 아십니까?
"수술같지도 않은 이런 수술을 가지고 왜 바보같이
그동안 망설였던지 억울하다!"
그렇다고 다른 방법의 수술과
비용이 큰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닙니다.
(정확한 것은 역시 님의 메일에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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