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컴플렉스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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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민중..
조회 831회 작성일 04-05-09 02:17
조회 831회 작성일 04-05-09 02:17
본문
중학교때부터 항상 절벽.껌딱지 이런 놀림을 많이 받았어요,,
어디가 앞이냐는 둥.. 웃어 넘겼지만 점점 컴플렉스가 되고 목욕탕 가는것도 챙피해서 못갑니다. 브래지어도 아무거나 하고 싶은데 에어패드 없는건 못하구요.그것도 스트레스 입니다. 그런데 수술을 하려니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겠지만. 겁이 너무 많이 납니다.. 제가 몸이 많이 약한 편이라서 마취깨고 나서도 잘 쓰러지고 회복기간도 더 걸리고 그렇더라구요.
정말 괜찮을까요? 그냥 주사로 한방에 끝나는 거면 좋을텐데..
그리고 수술하고 나서 맛사지 제대로 못하면, 딱딱하게 굳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것도 그렇고. 괜히 긁어 부스럼만드는거 아닌가 ..
선생님은 이런 고민 하도 많이 들으셧을테니., ^^;
그리고 수술후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제가 회사 일이 항상 늦게 끝나기 때문에 몸이 많이 피로하거든요, 이런것두 걱정이 되네요,
휴가를 내야할지 해서요..
그리고 수술비용과 수술 후 언제까지 병원에 가야하는지. 수술 후의 치료 비용 등도 알고 싶습니다.
메일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디가 앞이냐는 둥.. 웃어 넘겼지만 점점 컴플렉스가 되고 목욕탕 가는것도 챙피해서 못갑니다. 브래지어도 아무거나 하고 싶은데 에어패드 없는건 못하구요.그것도 스트레스 입니다. 그런데 수술을 하려니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겠지만. 겁이 너무 많이 납니다.. 제가 몸이 많이 약한 편이라서 마취깨고 나서도 잘 쓰러지고 회복기간도 더 걸리고 그렇더라구요.
정말 괜찮을까요? 그냥 주사로 한방에 끝나는 거면 좋을텐데..
그리고 수술하고 나서 맛사지 제대로 못하면, 딱딱하게 굳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것도 그렇고. 괜히 긁어 부스럼만드는거 아닌가 ..
선생님은 이런 고민 하도 많이 들으셧을테니., ^^;
그리고 수술후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제가 회사 일이 항상 늦게 끝나기 때문에 몸이 많이 피로하거든요, 이런것두 걱정이 되네요,
휴가를 내야할지 해서요..
그리고 수술비용과 수술 후 언제까지 병원에 가야하는지. 수술 후의 치료 비용 등도 알고 싶습니다.
메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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