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월요일이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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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624회 작성일 04-04-25 00:00

본문

안영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하! 그랬었군요.
그것도 모르고...
월요일에 들르시겠다구요?
더구나 친구들이랑...
코 하겠다는 남친, 쌍꺼풀 한다는 친구...
바쁘겠군요.

월요일에 오실 때는
미리 전화를 주시는 것 잊지 마세요.
시간 약속이 잘 되어야
오셔서 저를 기다리는 일이 없겠지요?

규리님이 저랑 친하다구 친구들에게 뻥 때렸다구요?
뻥이 아니고 사실이잖아요?
저에게 있어서는 한번 환자는 영원한 환자입니다.
원래 의사와 환자의 사이는 그래야 하는 것 아닌가요?
더 친하게 지내달라는 말로 받아들이겠어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감동(?)도 주도록 할께요.

월요일이 기다려지네요.
그럼 그날 만날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