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가슴성형에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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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현미
조회 1,047회 작성일 04-03-01 00:00

본문

고등학교때까지만해두 어려서인지, 가슴에대해 별관심이 없었져!!
또, 그때까지만해두 가슴큰애들을 더 이상할정도였구.. 제가슴에대해
불만인적두 없었지여.. 근데 점점 나이가들면서..
지금 24살인데.. 고등학교 졸업후부터 조금씩 성숙해가며 가슴컴플렉스가
심해져가네여.. 169센티에 49킬로.. 사람들은 딱좋은몸매라고 하지만..
사실 솔직히 마른거거든여.. 마른사람치구 가슴큰사람두 거의없구여..
전 마른편이기에 가슴이 작기도하겠지만, 유전에영향도 있는거같아여!!
발육이 덜되서인지, 아님 정말 유전인지 모르겠네여..
작년까지만해두 가슴이 작아 컴플렉스만 있었지 성형엔 별관심이 없었져.
또 가슴성형에 반대이기두하구..*^^*
그래두 한것보단 안한것이 더 자연스러울꺼구 .. 또 주위에서 " 제 가슴수
술했데~" 그런소리듣는것두 솔직히 쫌 그렇구여.. 고정관념두있구..
근데 올해들어와서부터 가슴성형에 크게 관심을 갖게되구, 지금에선 올해 목표가 될 정도로 생각이 많아졌어여!
아니 꼭 하구싶어여!! 집에서 반대한다해두 제의지는 굳혔구여.. 제돈으로
라도 하구싶을정도로.. ^^ 목욕탕을 가면 정말 속상하거든여..
요즘 학생들(초,중,고등) 어쩜 그렇게 발육이 빠른지.. 정말 성숙하단말이
나올정도로 성장이 빠른거같드라구여.. 부럽기두하구.. ㅜ.ㅜ
근데 간혹 마른사람두 가슴이 큰걸보면 어찌나 부러운지 모르겠어여!
목욕탕에 가면 가끔 가슴성형한게 티가나는 사람들이 있어여!
누워두 거의 쳐지지않는가슴.. 전까지만해두 괜히 사람이 달라보이구 색안
경을 끼구 봐야한다구해야하나? 그랬는데..
전 제가 가슴성형을 생각하게될지 전혀 몰랐꺼든여..
가끔 남자친구한테 장난으로 "가슴수술할래" 그런말을 한적이 있었는데..
진심은 아니였거든여.. 수술이 무섭기두하구.. 아플까바, 부작용 걱정..등
그치만 아픈건 감안하구 자신감이 생길수있단생각에 맘 굳혔습니다.
선생님께 궁금한점이 있어여! 답변 부탁드릴께여~
제가 가슴이 정말 작아여. 수술을할때.. 사람마다 크기를 어떻게정하시는지 궁금해여! 가슴크기를 본인이 정하는건 아닐테구.. 체형이나 본인가슴
크기를보시고 선생님께서 알아서 적당하게 수술해주시는지..
그리구 젤궁금한건 가격면이지여~ 그건 메일로 부탁드릴께여~!!
배꼽수술에대해 올래 누군가한테 얼핏 들은적이 있는데 여기 홈피와서 제
대로 알았어여.. 선생님께서만 유일하게 하실수있단것두.. ^^*
정말 좋은수술이 나온거같아여.. 혹시라두 작년에 했더라면.. ㅎㅎㅎ
나중에 더 좋은시술이 나오겠지만.. 그래두 지금에 이런시술이 있다는거..
정말 다행이네여.. 정말 부작용이 적은가여? 수술흉터두 안남구여?
배꼽부분 어디를 절개하시는지.. 제가 배에 피어싱을 했는데.. 배꼽 안쪽
을 절개하는건지 모르겠네여~
제가 넘 질문두 많구 글내용이 길었져? ^^ 어쩌다보니 말이 많아졌네여..
1달정도 시간을두고 여러가지 알아보구 맘 확실히 정해서 수술하려구여..
그래서인지 궁금한것두, 걱정두 많네여!
답변 부탁드리구여, 가끔 궁금한점있음 와서 글남길테니 여러가지 설명해
주세여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