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x-ray찍으면 다 티나는건 당연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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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헤이쥬
조회 851회 작성일 04-02-03 01:30
조회 851회 작성일 04-02-03 01:30
본문
이궁..초면에 이런질문 드려 죄송합니다만, ,,
가슴없는게 창피하다보니~ 남들 시선을 많이 의식하게 되네요! 될수있으면
아무도 모르게 해서 티안나게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런 제목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도 한 1년 정도 할까 말까 고민중인 27살의 처녀입니다.
물론, 직장인이라 시간도 넉넉치 않구여~ 전 올 여름 화려하게 바뀐 저의
모습을 보고싶어서 용기내 가슴성형 해보려고요! 몸이 마른몸이라 스트레스 받거든요! ~
늘 듣는 소리가 말랐단 소리라~ 가슴성형으로 좀 풍만해진 저의 모습과
남들에게도 외형적으로 넉넉한 인상을 심어주고 싶기에~ 그리고, 당근 스트레스로부터도 해방되고 싶어요.!
자신있는 나의 모습을 만들고 싶어요. 자신감! 참...중요하죠.!
사회생활하다보니 더더욱 절실히 느껴지더군여~!
지금쯤 수술 예약을 할수가 있을까요? 한다면, 언제쯤 수술이 가능할까요?
그때 맞춰서 직장에 휴가 내려고요. 생각중이에요^^
참~!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도 궁금합니다. ~
그리고, 수술후에도 저의 가슴에 이상이 생기면 왜..가전제품 살때 a/s기간이 있듯이 말이죠.^^ 한번에 잘 됐으면 좋겠지만요..물론!^^
아~ 정말 망설이다 이 글 올립니다. 답변과 비용..또 카드결제 등등이 궁금합니다. 기다려 지는 수술이네요.^^
가슴없는게 창피하다보니~ 남들 시선을 많이 의식하게 되네요! 될수있으면
아무도 모르게 해서 티안나게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런 제목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도 한 1년 정도 할까 말까 고민중인 27살의 처녀입니다.
물론, 직장인이라 시간도 넉넉치 않구여~ 전 올 여름 화려하게 바뀐 저의
모습을 보고싶어서 용기내 가슴성형 해보려고요! 몸이 마른몸이라 스트레스 받거든요! ~
늘 듣는 소리가 말랐단 소리라~ 가슴성형으로 좀 풍만해진 저의 모습과
남들에게도 외형적으로 넉넉한 인상을 심어주고 싶기에~ 그리고, 당근 스트레스로부터도 해방되고 싶어요.!
자신있는 나의 모습을 만들고 싶어요. 자신감! 참...중요하죠.!
사회생활하다보니 더더욱 절실히 느껴지더군여~!
지금쯤 수술 예약을 할수가 있을까요? 한다면, 언제쯤 수술이 가능할까요?
그때 맞춰서 직장에 휴가 내려고요. 생각중이에요^^
참~!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도 궁금합니다. ~
그리고, 수술후에도 저의 가슴에 이상이 생기면 왜..가전제품 살때 a/s기간이 있듯이 말이죠.^^ 한번에 잘 됐으면 좋겠지만요..물론!^^
아~ 정말 망설이다 이 글 올립니다. 답변과 비용..또 카드결제 등등이 궁금합니다. 기다려 지는 수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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