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수술후 촉감문제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부
조회 997회 작성일 04-01-26 22:00
조회 997회 작성일 04-01-26 22:00
본문
안녕하세요.
가슴성형을 하기로 맘을 먹고...
두려움과 여러가지 걱정으로 여러병원 사이트를 돌아다녀
정보도 얻고 합니다.
<가슴전문 성형병원>으로만요...
선생님께서는 배꼽을 통한 성형만이 최고라고 하시고...
제가 이 사이트를 통하여 성형을 하신분들의 후기를 읽어 보아도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다소 줄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 곳의 이야기로는...
배꼽을 통한 수술은 서 있을 때의 모양만 만족할 뿐이지,
누워있을 땐...마치 밥공기를 하나 엎어 놓은 듯...하게 부자연 스러울뿐
만 아니라, 촉감도 자연스럽지 않은 단점이 있다고 하더군요.
-- 아 래 --
--------------------------------------------
배꼽 절개법은 흉터가 눈에 띄지 않는다는 것이 제일 큰 장점입니다.
이 시술법을 주로 하시는 선생님들은 수술 당일 일상 생활이 가능할 정도
로 아프지 않다고 강조하는데 아마 근육 밑에 보형물이 들어갈 가슴 주머
니를 만들때 박리를 넓게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보형물 보다 약간만 넓게 하지않나 싶군요.
이렇게 박리를 최소로 하면 통증은 덜 합니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슴 주
머니는 좁아들게 마련이므로(구형구축 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주머니가
어느 정도 좁아드는 것은 정상 반응입니다.)
결국 보형물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가슴 주머니에 남아 잇을까
의문입니다.
이상으로 생각하는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 가슴이란,
누우면 옆으로 퍼지는 가슴, 브래지어로 모아서 올리면 가슴계곡이 만들
어 지는 가슴입니다.
이런 가슴이 되기 위해서는 가슴 주머나가 보형물보다 충분히 커서 보형물
이 가슴 주머니 안에서 자유자재로 돌아 다녀야 합니다.
보형물이 움직일 공간이 없다면 고정된 가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가슴 주머니를 충분히 넓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한데
저는 이를 위해서는 겨드랑이 절개법이 가장 유리하다고 봅니다.
--------------------------------------------------------
이에 대하여,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을 기다리면서...
가슴성형을 하기로 맘을 먹고...
두려움과 여러가지 걱정으로 여러병원 사이트를 돌아다녀
정보도 얻고 합니다.
<가슴전문 성형병원>으로만요...
선생님께서는 배꼽을 통한 성형만이 최고라고 하시고...
제가 이 사이트를 통하여 성형을 하신분들의 후기를 읽어 보아도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다소 줄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 곳의 이야기로는...
배꼽을 통한 수술은 서 있을 때의 모양만 만족할 뿐이지,
누워있을 땐...마치 밥공기를 하나 엎어 놓은 듯...하게 부자연 스러울뿐
만 아니라, 촉감도 자연스럽지 않은 단점이 있다고 하더군요.
-- 아 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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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절개법은 흉터가 눈에 띄지 않는다는 것이 제일 큰 장점입니다.
이 시술법을 주로 하시는 선생님들은 수술 당일 일상 생활이 가능할 정도
로 아프지 않다고 강조하는데 아마 근육 밑에 보형물이 들어갈 가슴 주머
니를 만들때 박리를 넓게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보형물 보다 약간만 넓게 하지않나 싶군요.
이렇게 박리를 최소로 하면 통증은 덜 합니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슴 주
머니는 좁아들게 마련이므로(구형구축 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주머니가
어느 정도 좁아드는 것은 정상 반응입니다.)
결국 보형물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가슴 주머니에 남아 잇을까
의문입니다.
이상으로 생각하는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 가슴이란,
누우면 옆으로 퍼지는 가슴, 브래지어로 모아서 올리면 가슴계곡이 만들
어 지는 가슴입니다.
이런 가슴이 되기 위해서는 가슴 주머나가 보형물보다 충분히 커서 보형물
이 가슴 주머니 안에서 자유자재로 돌아 다녀야 합니다.
보형물이 움직일 공간이 없다면 고정된 가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가슴 주머니를 충분히 넓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한데
저는 이를 위해서는 겨드랑이 절개법이 가장 유리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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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하여,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을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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