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모습이 학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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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69회 작성일 04-01-19 00:00
조회 369회 작성일 04-01-19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눈치로 님이 누구인지 알 것 같아요.
최근에 가슴수술하고 미국으로 간 분이 두분인가 되거든요.
아마도 님은 보스톤에 사시는... 맞지요?
키크고 모습이 학처럼 아름다운...
잘 도착하셨어요?
매스컴에 의하면 보스톤이 요즘 살인적인 추위라던데
건강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마사지 할 때 아프셔서 글을 주셨군요.
대개 치료가 끝날 무렵이면 마사지를 해도
별로 아프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간혹 한달이 되어도 아픈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도 정상입니다.
속살 어디가 다쳐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또 안 아프다가도 어느 시기에 아픈 걸 느끼는데
이것은 수술하고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고
mense의 주기와 관계되는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어떻든 아픔을 느껴서 이렇게 글을 주셨는데
이렇게 하도록 하십시요.
살을 베이는 듯한 아픔이 있다면
마사지의 강도를 줄이시거나 횟수를 줄이십시요.
그리고 너무 강박적으로 마사지를 안 하셔도 됩니다.
아픔을 참으면서 까지 마사지를 할 필요는 없어요.
곧 좋아지시리라 생각되지만 만일 그래도 아픔이 지속되거나
걱정이 되는 일이 있으시면 전화 주시도록 하세요.
잘 도착하신 것 같아 반갑고요
추위에 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눈치로 님이 누구인지 알 것 같아요.
최근에 가슴수술하고 미국으로 간 분이 두분인가 되거든요.
아마도 님은 보스톤에 사시는... 맞지요?
키크고 모습이 학처럼 아름다운...
잘 도착하셨어요?
매스컴에 의하면 보스톤이 요즘 살인적인 추위라던데
건강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마사지 할 때 아프셔서 글을 주셨군요.
대개 치료가 끝날 무렵이면 마사지를 해도
별로 아프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간혹 한달이 되어도 아픈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도 정상입니다.
속살 어디가 다쳐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또 안 아프다가도 어느 시기에 아픈 걸 느끼는데
이것은 수술하고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고
mense의 주기와 관계되는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어떻든 아픔을 느껴서 이렇게 글을 주셨는데
이렇게 하도록 하십시요.
살을 베이는 듯한 아픔이 있다면
마사지의 강도를 줄이시거나 횟수를 줄이십시요.
그리고 너무 강박적으로 마사지를 안 하셔도 됩니다.
아픔을 참으면서 까지 마사지를 할 필요는 없어요.
곧 좋아지시리라 생각되지만 만일 그래도 아픔이 지속되거나
걱정이 되는 일이 있으시면 전화 주시도록 하세요.
잘 도착하신 것 같아 반갑고요
추위에 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