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에게! 이제 14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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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506회 작성일 03-12-19 00:00
조회 506회 작성일 03-12-19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오늘로 딱 2주되신다니
혹 00진님, 맞지요?
깨끗한 피부를 가지셨던 젊은 엄마로 기억되는데...
벌써 2주가 되니 시간은 잘 흐르기만 하지요?
사람에 따라 수술한지 며칠만 지나도
아주 부드러운 분이 있는가 하면
어떤 분은 몇달이 걸리기도 합니다.
이제 14일이니 아직 단단하게 만져지는 느낌이
있는 건 너무나 당연하지요.
에게! 그런 것 때문에 글을 주셨어요?
(보시기에 무척 차분하신 것 같았는데
이렇게 조급한 면도 있었나요?)
하긴 옛날에 사진 찍으면 바로 보고싶은데
사진나올 때까지 며칠이 왜그리 길게 느껴졌었던지...
앞으로 직접 전화를 주시던가
가끔씩 시간나시면 들르셔서 마사지도 받고 하세요.
다시한번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귀가 시리도록 겨울맛이 진해졌네요.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오늘로 딱 2주되신다니
혹 00진님, 맞지요?
깨끗한 피부를 가지셨던 젊은 엄마로 기억되는데...
벌써 2주가 되니 시간은 잘 흐르기만 하지요?
사람에 따라 수술한지 며칠만 지나도
아주 부드러운 분이 있는가 하면
어떤 분은 몇달이 걸리기도 합니다.
이제 14일이니 아직 단단하게 만져지는 느낌이
있는 건 너무나 당연하지요.
에게! 그런 것 때문에 글을 주셨어요?
(보시기에 무척 차분하신 것 같았는데
이렇게 조급한 면도 있었나요?)
하긴 옛날에 사진 찍으면 바로 보고싶은데
사진나올 때까지 며칠이 왜그리 길게 느껴졌었던지...
앞으로 직접 전화를 주시던가
가끔씩 시간나시면 들르셔서 마사지도 받고 하세요.
다시한번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귀가 시리도록 겨울맛이 진해졌네요.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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