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가슴성형꼭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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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ㅜ,ㅜ
조회 724회 작성일 03-12-0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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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여 저는 27살 미혼의 직장인입니다.
어렸을때는 별관심이 없던 가슴에대한 컴플렉스가 20살이후부터 생겨나기 시작했는데요 ....
남다른 발육부진으로 ;;;; 성장도 더디기에 나는 더 자랄수있다는 일념으로 살아오다. 이제는 끝이구나.. 라는생각으로 자리잡음하고나서부터는
계속 컴프렉스에 시달려왔습니다.
저와같은 처지의(?) 여자분들 다들 그러하시듯 저두 조금의 노출을 꺼려하구 챙피해서 대중목욕탕도 이용을 못하구 있는데요..... 여기저기서 들려오는듯한 목소리... 저러한 절벽이 다있나... ;;;; ㅜ..ㅜ 으흐흑....
그래서 가슴발육을 위해 온갖정성을 기울였지요 수술은 넘 위험할것같아.. 그리구 겁도 많기에 선뜻 돈이 있더라도 할수도없을것같아서 약도먹어보구 운동도 해보고,,, 그런결과... 결국 수술밖에는 없구나란생각이 들었습니다.. 에구...... 그돈모아. 하루라도 빨리 수술이나 할것을...
그런데 솔직히 아픈것을 잘 참지못하는 성격에 .. 그간 망설임이 많았는데요.. 우연히 필성형외과 사이트에 들어오고선 많은 상담내역과 후기를 읽고나서부턴 조금씩 용기가 생기기시작했습니다.
물론 하나도 않아프단건 거짓말이겟지만여.. 그런데 문제는 .... 이제저는 할수있을것 같은데 저희엄마가 더 걱정이십니다. 해라 말라를 반복하시더니.. 그수술하다가 죽은애도 있데.. 그러시면서 겁도 주시다가.. 이제는 제가 심장이 약해서 수술하면 더위험하다하십니다. 그리구 마취를 하게되면 후유증으로 건망증이 생긴다고 하시면서 위협(?)하시더군여... 정말 그런가여?
저는 엄마랑 내원하여 같이 상담을 해보고 싶은 맘인데여..
여하튼 하늘이두쪽나도 이모양을 하고선 살기 싫습니다.저희엄마를 설득하고 싶은데.. 도움을 주실수 있는지요..... 아,, 그리구 저두 가격은 궁금하네요 ^^
어렸을때는 별관심이 없던 가슴에대한 컴플렉스가 20살이후부터 생겨나기 시작했는데요 ....
남다른 발육부진으로 ;;;; 성장도 더디기에 나는 더 자랄수있다는 일념으로 살아오다. 이제는 끝이구나.. 라는생각으로 자리잡음하고나서부터는
계속 컴프렉스에 시달려왔습니다.
저와같은 처지의(?) 여자분들 다들 그러하시듯 저두 조금의 노출을 꺼려하구 챙피해서 대중목욕탕도 이용을 못하구 있는데요..... 여기저기서 들려오는듯한 목소리... 저러한 절벽이 다있나... ;;;; ㅜ..ㅜ 으흐흑....
그래서 가슴발육을 위해 온갖정성을 기울였지요 수술은 넘 위험할것같아.. 그리구 겁도 많기에 선뜻 돈이 있더라도 할수도없을것같아서 약도먹어보구 운동도 해보고,,, 그런결과... 결국 수술밖에는 없구나란생각이 들었습니다.. 에구...... 그돈모아. 하루라도 빨리 수술이나 할것을...
그런데 솔직히 아픈것을 잘 참지못하는 성격에 .. 그간 망설임이 많았는데요.. 우연히 필성형외과 사이트에 들어오고선 많은 상담내역과 후기를 읽고나서부턴 조금씩 용기가 생기기시작했습니다.
물론 하나도 않아프단건 거짓말이겟지만여.. 그런데 문제는 .... 이제저는 할수있을것 같은데 저희엄마가 더 걱정이십니다. 해라 말라를 반복하시더니.. 그수술하다가 죽은애도 있데.. 그러시면서 겁도 주시다가.. 이제는 제가 심장이 약해서 수술하면 더위험하다하십니다. 그리구 마취를 하게되면 후유증으로 건망증이 생긴다고 하시면서 위협(?)하시더군여... 정말 그런가여?
저는 엄마랑 내원하여 같이 상담을 해보고 싶은 맘인데여..
여하튼 하늘이두쪽나도 이모양을 하고선 살기 싫습니다.저희엄마를 설득하고 싶은데.. 도움을 주실수 있는지요..... 아,, 그리구 저두 가격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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