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님의 꿈은 이제 반은 이루어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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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1,410회 작성일 22-02-04 18:36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42세 늦게나마 가슴성형이 하시고 싶으시다구요?

완전 절벽이라서 컴플렉스가 심하셨던가 봐요.

그렇다면 진작 배꼽가슴성형을 아셨더라면

지금쯤 아름다운 가슴이 되셨을텐데...

좀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이제 기뻐하십시오!

배꼽가슴성형을 아시게 되었으니

반쯤은 님의 꿈을 이루신 셈이니까요.


배꼽가슴성형이 

얼마나 좋은 수술이라는 건 이미 잘 아시고 계시지요?

배꼽가슴성형은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엄청 빨라 

당일 거동이 가능한 수술이라고들 하지요.

수많은 직장인들이 "휴가가 필요없는 수술"

또는 "주말 수술에 월요일 출근하는 수술"이라고들 한답니다.

따라서 님처럼 광주나 부산 대구 등 아무리 멀리 사신다 해도 

당일 오셔서 수술을 하시고 

또 당일 혼자서 거뜬히 내려가시는 수술이지요.

그러므로 배꼽가슴성형을 하시려는 분들 

굳이 휴가를 내실 필요없이 수술을 하셔도 됩니다.

주말에 수술을 하시고 월요일 출근하셔도 되나까요.

바로 님처럼 시간도 부족하신 분에겐 

배꼽가슴성형만한 수술이 없거든요.


수술후 치료도 3-4일 걸러 두어번 오시면 되고요.

다시 말씀드리면 수술후 3-4일 후 첫 치료 오시고

그 다음 또 3-4일 지나서 다시 오시면 

실밥을 풀고 치료는 다 끝납니다.

얼마나 편한 수술입니까?

이런 까닭으로 

빠른 회복을 바라시는 분들이 

바로 배꼽가습성형을 하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답니다.

수술후 쉴 여유가 없거나 

빠른 회복이 필수인 프로선수는 물론

바로 팔을 많이 쓰시는 헤어디자이너나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

연예인, 승무원, 모델, 헬스트레이너,

전문 경영인, 의사, 간호사, 군인, 경찰, 교사

특히 워킹맘 같은 분들이 많이 하시고 있어요.


지금 42세라서 늦은 편인 거 같은가요? ㅎㅎ

지금 하셔도 빠른 편이랍니다.


모든 성형수술 중에 가슴성형만큼은 

여성이라면 어떤 연령을 불구하고 

모든 연령층이 다 하시고 계시답니다.

다른 성형수술들은 특별한 연령층들이 따로 있어요.

예를들면 10대나 20대가 얼굴 주름살 수술한다는 얘기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또한 60,70대 할머니가 턱뼈 깎고 광대뼈 수술 등 

안면윤곽수술한다는 이야기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못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러나 가슴수술만큼은 10대에서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까지

여성이라면 전 연령층들이 다하고 계시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간단해요.

가슴은 바로 여성의 상징이기 때문이죠.

나이가 들었다고 여성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나이가 들수록 더 여성이고 싶어지는게 인지상정입니다.

이런 까닭으로 배꼽가슴성형을 위하여 저희 병원을 찾으시는 분들은

10대에서부터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까지 다양해요.

상담을 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20대 따님과 

40, 50대 어머님들이 같이 오시는 경우를 자주 보실 수 있습니다.

가슴은 내력이라고 모녀가 함께 가슴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모녀분들이 같이 와서 상담을 받고 

같은 날 가슴확대수술을 하시고 계십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 가슴수술만큼은 여성이라면 

전 연령층이 다하시는 수술이니 님께선 

더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되지 않겠어요?

오히려 님께선 빠른 편이지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운 좋게도 이렇게 좋은 가슴성형의 문을 두드리신 님께

참 잘 하셨다고 칭찬을 드리는 바입니다.


이제 저의 시원한 답이 

님에게 좋은 도움이 되셨나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이제 안심하시고 

배꼽가슴성형으로 아름다운 가슴의 꿈을 이루시기 바라면서 

이만 답글 마치렵니다.


그럼,

머지 않아 만나실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