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칭찬부터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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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1,522회 작성일 22-05-19 09:19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 

12년 전에 코젤로 타 병원에서 수술을 하셨는데,

넘 크고 더구나 구형구축이 온 것 같아 안전한 식염수로 재수술을 원하신다구요?

수술 후 얼마되지 않아서 부터 이런 상태였는데 

그간 맘적 여유가 없어 이제야 문의를 하셨군요.

코젤로 수술하셨다는 걸 보니 

아마도 그때 식염수를 사용하는 배꼽가슴성형을 모르셨었나 봐요. 

늦었지만 배꼽가슴성형을 아시게 된 걸 다행스럽게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동시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자세한 답글 드릴께요.

배꼽가슴성형이 얼마나 좋은 수술이라는 건 이제 잘 아시지요>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엄청 빨라서 수많은 직장인들이 

"휴가가 필요없는 수술" "주말 수술에 월요일 출근하는 수술"이라고들 하지 않던가요?

수술 당일부터도 거동이 가능하니까요.

수술이 아주 간단하고 안전한 수술이며

더구나 인체에 가장 안전한 식염수 보형물을 사용한답니다.

코젤은 인체에 해로울 수가 있어서 

아무 문제가 없는 것 같아도 적어도 10년 이내에 보형물을 제거하고 

치료한 후 다시 새 보형물로 재수술을 하게 되어 있답니다.

(너무 크고 구형구축이 오지 않은 상태라 해도 

코젤로 하셨으니 당연히 재수술하셔야 할 시기이지요)


그러나 식염수 보형물은 인체에 안전하기 때문에 

10년마다 재수술을 하지 않습니다. 

10년이 아니라  20년이고 더 오래 오래 두어도 돼요.

구형구축 확률도 무시할 정도로 거의 없어요.

따라서 뒤늦게나마 님께서 식염수 보형물로 재수술 하시려한다니 

참 잘하신 선택입니다. 현명한 선택을 하셔서 칭찬드리고자 합니다.

이렇게 좋은 식염수를 사용하는 배꼽가슴성형이 있는 줄 몰라서 

코젤을 사용하는 다른 방법으로 수술을 하지 

배꼽가슴성형이 있는 줄 알면서도 다른 방법으로 수술하는 분은 없답니다.


이렇게 좋은 식염수 배꼽가슴성형이라서 그 비용이 

아주 높을 것 같지요? 그러나 그 비용이 높지 않아요.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습니다.

(그러나 님께선 재수술이라서 조금 더 높을 수가 있어요.)


12년 전 수술하실 땐 45kg이었는데 

현재는 70kg이라서 다이어트 후에 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지금 해도 되느냐구요?

답은 다이어트에 크게 좌우되지 않으므로 신경쓰시지 않아도 됩니다.

다이어트 후의 가슴 상태를 미리 예측하여 수술하면 되니까요.

더구나 배꼽가슴성형은 크기를 대충 정하는 것이 아니고 

가슴둘레, 어깨 폭, 갈비뼈 모양, 허리 사이즈 심지어는
엉덩이나 얼굴 크기까지도 감안하여
물론 본인이 원하시는 사이즈도 감안하면서...
그 사람에게 가장 잘 맞는 크기로 해드립니다.
이렇게 각자의 몸매에 가장 아름다운 크기로 하면서
또한 본인이 원하는 크기를 어느 정도는 고려를 하게 되니
지난번처럼 무턱대고 넘 크게 되는 일은 절대 없을 터이니
지금부터 크기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일단 이 답글을 읽으신 후 언제 시간 내셔서 한번 들려주실래요?

오시면 현재 님의 상태를 잘 살펴드리고 좋은 조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꼭두새벽에 글을 주셨는데 

그 시간에 저는 달콤한 잠에 빠져있느라고 

빠른 답글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대신 똑같은 이 글을 님의 메일로도 올려드립니다.


바야흐로 창밖은 계절의 여왕답게 찬란한 오월의 태양이 빛나고 있어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으시진 않으세요?

아름다운 가슴의 꿈을 이루지 못하신 님에게 

배꼽가슴성형으로 님의 꿈을 꼭 이루어드릴 것을 약속하면서 

뒤늦은 답글 여기서 마칩니다.

딱딱한 구형구축이 없이 아주 부드럽고 너무 크지 않은 

적당한 크기의 아름다운 가슴의 주인공을 꿈꾸면서 

만나실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