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원장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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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발머리
조회 796회 작성일 03-11-12 21:02
조회 796회 작성일 03-11-12 21:02
본문
안녕하세요 원장님! 저 기억하시죠? 단발머리에요 ^^;;
인사도 못드리고 온것이 내심 마음에 걸려서요 ^^;;;;
원장님실에 안보이셔가지궁 ^^;;
오늘 병원갈때 좀 떨렸었는데 ^^;; 지금은 기분이 무지 조아여
그때 왜 그랬을까...하는 반성 + 후회가 되요~
우선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니까~ 가슴사이즈도 자연스럽게 이뻐보이고~
가슴 윗부분 볼록한것이 속옷이나 옷을 입었을땐 더 이뿐것 같아요^^;;
오히려 이제 내려가는 맛사지가 꺼려짐 ^^;;;;
엄마두 나중에 자연스럽게 쳐질텐데 지금이 더 낫다하시고 ^^;;
암튼~ 그때 원장샘이 저때문에 너무 속상해서 그러셨던걸루
생각할꺼에여 ^^
촉감도 괜찮고~ ^^;; 지금 기분은 아주 아주 좋아요 ^__^
저의 성급했던 행동은 용서하세요.. 이해하실꺼라 믿을께요 ^^;;
특별한 수술법으로 수술받을수 있게 해주신 원장샘께 감사드립니다.
장점이 많은 매력적인 수술이라는 점은 수술전이나 수술후나
변함없어요 ^^;; 배꼽흉터두 이제 희미해져 가구~ ^^
수술당일날처럼 다시 즐거워졌어요 ^-^
원장님 실장님 간호사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인사도 못드리고 온것이 내심 마음에 걸려서요 ^^;;;;
원장님실에 안보이셔가지궁 ^^;;
오늘 병원갈때 좀 떨렸었는데 ^^;; 지금은 기분이 무지 조아여
그때 왜 그랬을까...하는 반성 + 후회가 되요~
우선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니까~ 가슴사이즈도 자연스럽게 이뻐보이고~
가슴 윗부분 볼록한것이 속옷이나 옷을 입었을땐 더 이뿐것 같아요^^;;
오히려 이제 내려가는 맛사지가 꺼려짐 ^^;;;;
엄마두 나중에 자연스럽게 쳐질텐데 지금이 더 낫다하시고 ^^;;
암튼~ 그때 원장샘이 저때문에 너무 속상해서 그러셨던걸루
생각할꺼에여 ^^
촉감도 괜찮고~ ^^;; 지금 기분은 아주 아주 좋아요 ^__^
저의 성급했던 행동은 용서하세요.. 이해하실꺼라 믿을께요 ^^;;
특별한 수술법으로 수술받을수 있게 해주신 원장샘께 감사드립니다.
장점이 많은 매력적인 수술이라는 점은 수술전이나 수술후나
변함없어요 ^^;; 배꼽흉터두 이제 희미해져 가구~ ^^
수술당일날처럼 다시 즐거워졌어요 ^-^
원장님 실장님 간호사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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