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쌤! 저 어제 아침, 가슴커진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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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컴플렉스없음
조회 824회 작성일 03-09-24 20:51
조회 824회 작성일 03-09-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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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어제 수술받고 오후에 일하고 쉬다가 오늘 또 출근했답니다.
상태, 좀 뻐근하지만 양호해요...
좋아요. 내일이면 붕대를 푸르러 갈까 합니다..
제 친구가 세상이 참좋아졌다고 합니다.
가슴수술 정말, 두려운거잖아요..
정말, 제일 아픈거라고 들었었는데,
얼른 풀어보고싶어요.
그런데,, 붕대 속을 들여다보니. 가슴이 그렇게 큰거 같지않은데.
아직 잘모르는거지요?
누가알겠어요, 이러게 버젓이 나와서 수업하는제모습을보고,
제가 어제아침 10시에 무슨일을했는지...
ㅋㅋㅋ 또 올리겠습니다.. 누가 볼까봐, 몰래 비는 시간에 씁니다.
상태, 좀 뻐근하지만 양호해요...
좋아요. 내일이면 붕대를 푸르러 갈까 합니다..
제 친구가 세상이 참좋아졌다고 합니다.
가슴수술 정말, 두려운거잖아요..
정말, 제일 아픈거라고 들었었는데,
얼른 풀어보고싶어요.
그런데,, 붕대 속을 들여다보니. 가슴이 그렇게 큰거 같지않은데.
아직 잘모르는거지요?
누가알겠어요, 이러게 버젓이 나와서 수업하는제모습을보고,
제가 어제아침 10시에 무슨일을했는지...
ㅋㅋㅋ 또 올리겠습니다.. 누가 볼까봐, 몰래 비는 시간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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