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시간을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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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57회 작성일 03-09-17 00:00
조회 457회 작성일 03-09-17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여러번 전화를 주셨는데
그만 저와 시간이 안 맞았었던 모양이예요.
미안한 일입니다.
상담하는 건 부담이 없지만
수술예약은 예약금이 필요하겠지요?
감촉, 터지거나 짝짝이 등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시다구요?
실제로 수술후 자연스러워야 하고
위와같은 일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수술전에 님처럼 무척 걱정해야할 정도로 있는 일이 아닙니다.
아주 낮은 확률이지요.
마치 차를 타기전에 교통사고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꼭 확인하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보다 더 낮은 확률이니까요.
불이 날 걸 두려워 불을 안 쓴다거나
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안 담그는 일은 없지요?
수술전에 이러한 걸 너무 의식하다보면
수술후에 멀쩡하여 예쁘고 자연스런 가슴에 만족스러워 하면서도
"지금은 아주 좋으나 언젠가 혹 나쁜일이 일어나지는 않을까?"하고
쓸데없이 사서 미리 불안해 하는 분들이 간혹 있지요.
그런 분들은 사실 수술하셔서는 안되는 성격입니다.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려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다시 전화 주셔서 저와의 시간을 맞출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여러번 전화를 주셨는데
그만 저와 시간이 안 맞았었던 모양이예요.
미안한 일입니다.
상담하는 건 부담이 없지만
수술예약은 예약금이 필요하겠지요?
감촉, 터지거나 짝짝이 등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시다구요?
실제로 수술후 자연스러워야 하고
위와같은 일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수술전에 님처럼 무척 걱정해야할 정도로 있는 일이 아닙니다.
아주 낮은 확률이지요.
마치 차를 타기전에 교통사고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꼭 확인하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보다 더 낮은 확률이니까요.
불이 날 걸 두려워 불을 안 쓴다거나
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안 담그는 일은 없지요?
수술전에 이러한 걸 너무 의식하다보면
수술후에 멀쩡하여 예쁘고 자연스런 가슴에 만족스러워 하면서도
"지금은 아주 좋으나 언젠가 혹 나쁜일이 일어나지는 않을까?"하고
쓸데없이 사서 미리 불안해 하는 분들이 간혹 있지요.
그런 분들은 사실 수술하셔서는 안되는 성격입니다.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려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다시 전화 주셔서 저와의 시간을 맞출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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