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원장샘께 드리는 사과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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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7회 작성일 03-09-16 10:29
조회 767회 작성일 03-09-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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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불쾌하게 해드렸을것 같아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어떤 악의가 있어서 그런 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수술을 받으려는 사람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궁금했을 뿐입니다.
다음이든 어디든 성형까페에 가보면 특정 네군데 병원아니면
가슴수술하는 의사들이 없는 것처럼 매도하는 글들이 판을치고
배꼽수술을 받은 사람들이 남긴 글들도 미미하고 그리고
배꼽으로 수술을 받아보지 못한 회원들 중에 잘못된 지식을 전달하는
그런 분들 정말 많습니다. 저역시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
수박겉핥기 수준이라 할말은 없습니다만..
하지만 원장샘께서 답변해주신 믿음이 가는 글들을 읽고 잘못된것을 분별할만한 능력은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쓰신 글 읽다가 배꼽으로 수술하셨는데 리플링현상 생기셨다는분 첨 들어봤고.. 그냥 리플링 현상이 구체적으루 무엇인지 궁금했을뿐입니다. 조금더 바란것이 있다면 원장샘께서 구형구축확률처럼 확률이 적다라고 말씀해주시길 바란 마음도 있지요. 그리고 설령 그 분이 거짓으로 글을 쓰셨다하더라도 그럼 잘못된거라고 딱잘라 말씀해주시길 바란마음도 있지요. 익명의 사람이 쓴글이라 답변을 못해주신다는 말씀은 좀 당혹스럽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해할만했던 점은 원장샘께선 모든 글들에 순서대로 답변을 해주셨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제 글을 비롯해 소수의 분들 글은 건너뛰신뒤 셨을때 답변을 해주지 않으실거라 생각했습니다. 제 글만 답변안해주시기 뭐해서 위에 몇분도 안해주셨을꺼란 오해까지 해서 죄송합니다.
원장샘께서 모든글들에 답변해주실 의무는 없지만....너무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하여 제가 오해를 했던것같습니다.
답변안해주신 상담글들을 못봤거든여 -_-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제 글에 답변을 해주시든 안해주시던 그건 원장샘의 맘이 겠죠.
장점을 말한 글들은 브로커라 오해를 받고 단점을 말한글들은
음해하려는 글들로 매도한다면 까페에 접속해 지식을 얻으려는 것이
무의미하군요.......
저는 어떤 악의가 있어서 그런 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수술을 받으려는 사람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궁금했을 뿐입니다.
다음이든 어디든 성형까페에 가보면 특정 네군데 병원아니면
가슴수술하는 의사들이 없는 것처럼 매도하는 글들이 판을치고
배꼽수술을 받은 사람들이 남긴 글들도 미미하고 그리고
배꼽으로 수술을 받아보지 못한 회원들 중에 잘못된 지식을 전달하는
그런 분들 정말 많습니다. 저역시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
수박겉핥기 수준이라 할말은 없습니다만..
하지만 원장샘께서 답변해주신 믿음이 가는 글들을 읽고 잘못된것을 분별할만한 능력은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쓰신 글 읽다가 배꼽으로 수술하셨는데 리플링현상 생기셨다는분 첨 들어봤고.. 그냥 리플링 현상이 구체적으루 무엇인지 궁금했을뿐입니다. 조금더 바란것이 있다면 원장샘께서 구형구축확률처럼 확률이 적다라고 말씀해주시길 바란 마음도 있지요. 그리고 설령 그 분이 거짓으로 글을 쓰셨다하더라도 그럼 잘못된거라고 딱잘라 말씀해주시길 바란마음도 있지요. 익명의 사람이 쓴글이라 답변을 못해주신다는 말씀은 좀 당혹스럽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해할만했던 점은 원장샘께선 모든 글들에 순서대로 답변을 해주셨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제 글을 비롯해 소수의 분들 글은 건너뛰신뒤 셨을때 답변을 해주지 않으실거라 생각했습니다. 제 글만 답변안해주시기 뭐해서 위에 몇분도 안해주셨을꺼란 오해까지 해서 죄송합니다.
원장샘께서 모든글들에 답변해주실 의무는 없지만....너무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하여 제가 오해를 했던것같습니다.
답변안해주신 상담글들을 못봤거든여 -_-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제 글에 답변을 해주시든 안해주시던 그건 원장샘의 맘이 겠죠.
장점을 말한 글들은 브로커라 오해를 받고 단점을 말한글들은
음해하려는 글들로 매도한다면 까페에 접속해 지식을 얻으려는 것이
무의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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