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춘향이는 옥살이 하면서도 기다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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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00회 작성일 03-09-05 09:32
조회 400회 작성일 03-09-05 09:32
본문
안녕하세요? 춘향이님!
남원의 춘향이님을 기억하고 말고요.
그렇지만 님의 현명한 말씀처럼 무리하시지 않는 게 좋지요.
충분히 여유가 있을 때
느긋한 기분으로 하시도록 하세요.
어쨌든 배꼽통한 수술이 오늘 내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지 않아요?
비용은 지난번 님의 메일로 알려드린 바와 같으며
주식시세처럼 어제 오늘 변동이 있는 게 아니지요.
성춘향은 옥살이를 하면서도 기약없는 이도령을 기다렸다잖아요?
기다리시다가 여유가 되실 때 오셔도
제가 이도령처럼 님을 기억하고 있을께요.
그럼 만날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남원의 춘향이님을 기억하고 말고요.
그렇지만 님의 현명한 말씀처럼 무리하시지 않는 게 좋지요.
충분히 여유가 있을 때
느긋한 기분으로 하시도록 하세요.
어쨌든 배꼽통한 수술이 오늘 내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지 않아요?
비용은 지난번 님의 메일로 알려드린 바와 같으며
주식시세처럼 어제 오늘 변동이 있는 게 아니지요.
성춘향은 옥살이를 하면서도 기약없는 이도령을 기다렸다잖아요?
기다리시다가 여유가 되실 때 오셔도
제가 이도령처럼 님을 기억하고 있을께요.
그럼 만날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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