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이도령 만나는 것보다 어려워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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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91회 작성일 03-08-28 23:03
조회 391회 작성일 03-08-28 23:03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남원의 "가슴없는 춘향"이시라구요?
춘향이 가슴이 없었다니 처음 듣는 얘기로군요.(농담)
반드시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고야 말겠다는
그런데 비용때문에 애가 탄다는 님의 말씀에
좀 제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이런 곳에서 비용이 어떻고 하기가 매우 싫지만)
카드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몇 개월이건 할부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02)542-1213 전화거셔서 상의해보시겠어요?
자 이제 어느정도 안심이 되셨어요?
옛날의 춘향은 이도령 때문에 속이 탔다는데
님께서는 가슴 때문에 속이 타시는군요.
애타는 마음 가급적 해결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될 수 있을 거예요!
이도령 만나는 것보다 어려워서야 되겠어요?
(심각한 님에게 너무 농스러운 말이 되지 않았으면...)
여하튼 "춘향이"님 기억해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남원의 "가슴없는 춘향"이시라구요?
춘향이 가슴이 없었다니 처음 듣는 얘기로군요.(농담)
반드시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고야 말겠다는
그런데 비용때문에 애가 탄다는 님의 말씀에
좀 제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이런 곳에서 비용이 어떻고 하기가 매우 싫지만)
카드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몇 개월이건 할부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02)542-1213 전화거셔서 상의해보시겠어요?
자 이제 어느정도 안심이 되셨어요?
옛날의 춘향은 이도령 때문에 속이 탔다는데
님께서는 가슴 때문에 속이 타시는군요.
애타는 마음 가급적 해결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될 수 있을 거예요!
이도령 만나는 것보다 어려워서야 되겠어요?
(심각한 님에게 너무 농스러운 말이 되지 않았으면...)
여하튼 "춘향이"님 기억해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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