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무더위에 그만 깜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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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80회 작성일 03-08-03 00:00
조회 380회 작성일 03-08-03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그랬었군요! kiki00님,
바빠서일까 더워서일까
그만 깜빡했나봅니다!
며칠을 두고 님께서 메일을 뒤적이시다
얼마나 실망하셨을까 생각하니
안타깝고 죄송스런 마음이 듭니다.
저도 가끔 올 이메일을 기다리며 초조한 적이 좀 있었거든요.
여간해서 그런 일이 없는데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님의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그랬었군요! kiki00님,
바빠서일까 더워서일까
그만 깜빡했나봅니다!
며칠을 두고 님께서 메일을 뒤적이시다
얼마나 실망하셨을까 생각하니
안타깝고 죄송스런 마음이 듭니다.
저도 가끔 올 이메일을 기다리며 초조한 적이 좀 있었거든요.
여간해서 그런 일이 없는데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님의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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