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걱정을 앞세우지 마시고 뒤세우면 되잖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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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12회 작성일 03-07-19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가슴수술을 하고자하나
그동안 겨드랑이나 유두 또는 유륜을 통한 수술이
너무나 아팠던 게 사실이고 힘들었었기 때문에
쉽게 엄두를 내지 못했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통증 걱정없는 배꼽통한 수술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다른 방법의 수술들이 워낙 아팠다는 사실때문에
배꼽통한 수술이 아무리 안 아프다고 말해도
믿으려 들지 않는 분들도 있지요.
어쨌든 님께서 그 점에서는 안심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만약 가슴수술을 하신다면 그때 같이 쌍꺼풀도 하고 싶으시다구요?
눈꺼풀이 얇다면 매몰법으로도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두가지를 같이 하면 비용이 다소 낮아질 수 있지요.
비공개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그런데 님의 메일주소가feelsobad03이더군요.
저희 압구정필의 feel과 같아서 매우 반가왔었습니다만
(저의 눈매 sharp하지 않나요?)
다만 왜 그 뒤가 다른 좋은 말 다 두고 하필 sobad입니까?
그래서 반가움이 덜해졌다고 해도 될까요?

더 궁금한 것은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