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수술날짜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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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일에^^
조회 568회 작성일 03-07-05 00:27
조회 568회 작성일 03-07-05 00:27
본문
3일날 가서 수술날짜 잡고 왔는데요.
너무나 하고싶던 수술인데. 막상 날짜가 잡히니..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새가슴이라서 고민이라고 그랬었는데.
궁금한게 생겨서 글올립니다.
크기는 선생님께서 알아서 해주신다고 자신있게 말씀해주셨는데요..
제가 상체에 살이 잘 안찌고 하체에만 살이 찌는 그런 체형인데..
그럼 상체에 맞춰서 만들면..좀 작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크고 이쁜 가슴을 가지는게 꿈인데...
상담할때 풍만과 적당함..에 기준이 뭔지 잘 몰라서..제 의사표현을 잘 못
한것 같아요.
퇴근하고 집에오면 필 홈페이지에 들어오는게 하나의 일과가 되었습니다.
읽어본글 또 읽고..여러가지 생각하고..머리속이 복잡합니다..^^
이렇게 글을 읽다보니 경험담 올려주신분께도 고맙단 생각도 들고..
수술 받고나면 저두 어땠는지 글 올려볼까 합니다.
선생님만 믿고..꿈이 이뤄지는 그날,,12일에 뵙겠습니다.
너무나 하고싶던 수술인데. 막상 날짜가 잡히니..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새가슴이라서 고민이라고 그랬었는데.
궁금한게 생겨서 글올립니다.
크기는 선생님께서 알아서 해주신다고 자신있게 말씀해주셨는데요..
제가 상체에 살이 잘 안찌고 하체에만 살이 찌는 그런 체형인데..
그럼 상체에 맞춰서 만들면..좀 작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크고 이쁜 가슴을 가지는게 꿈인데...
상담할때 풍만과 적당함..에 기준이 뭔지 잘 몰라서..제 의사표현을 잘 못
한것 같아요.
퇴근하고 집에오면 필 홈페이지에 들어오는게 하나의 일과가 되었습니다.
읽어본글 또 읽고..여러가지 생각하고..머리속이 복잡합니다..^^
이렇게 글을 읽다보니 경험담 올려주신분께도 고맙단 생각도 들고..
수술 받고나면 저두 어땠는지 글 올려볼까 합니다.
선생님만 믿고..꿈이 이뤄지는 그날,,12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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