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어제수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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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술녀
조회 726회 작성일 03-07-11 00:00
조회 726회 작성일 03-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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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7시반쯤 울산에 도착하게되어 병원근무시간이 지난관계로
전하는 못드렸습니다
집에와서 세수하고 그냥 푹쉬었어요
배도 좀 땡기고 가슴쪽도 많이 뻐근하고 누웠다 일어날때가 좀 힘든데
일단 움직이면 걸을만하고 다니는데는 약간의 아픔뿐인것 같아
신기하고 좋으네요
저처럼 하고싶어도 직장때문에 고민하시는 분한테는 정말 획기적인
방법인것 같아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붕대감아놓은부분이 좀 밑으로 내려와있는데
어제 간호사님께서 붕대도 치료방법이니 내려오게하면 안된다고햇는데
좀 밑으로 내려와있어요..우짜죠
그리고 붓기가 빠지는건지 어제보다 가슴크기도 줄은것 같기도하고...
하여튼 내일 뵐께요
붕대풀은 모습을 기대하며...
전하는 못드렸습니다
집에와서 세수하고 그냥 푹쉬었어요
배도 좀 땡기고 가슴쪽도 많이 뻐근하고 누웠다 일어날때가 좀 힘든데
일단 움직이면 걸을만하고 다니는데는 약간의 아픔뿐인것 같아
신기하고 좋으네요
저처럼 하고싶어도 직장때문에 고민하시는 분한테는 정말 획기적인
방법인것 같아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붕대감아놓은부분이 좀 밑으로 내려와있는데
어제 간호사님께서 붕대도 치료방법이니 내려오게하면 안된다고햇는데
좀 밑으로 내려와있어요..우짜죠
그리고 붓기가 빠지는건지 어제보다 가슴크기도 줄은것 같기도하고...
하여튼 내일 뵐께요
붕대풀은 모습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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