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저, 김잉곤이 바로 지방이식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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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85회 작성일 03-07-02 00:00
조회 385회 작성일 03-07-02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여윈 볼살에 코입술옆주름선(의학 용어로 비순구라고 하지요)이
티가 난다구요?
질문 전에 먼저 지금 연세나 나이가 얼마나 되는지
밝혀 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여하튼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여윈 볼살은 실제보다 더 나이들어 보이게 할 뿐더러
부드럽고 넉넉한 인상 대신 날카롭고 천박한 인상을 주지요.
코와입술옆주름까지 깊어지면 더욱 그렇지요.
이러한 이유로 어린 아이처럼 부드러운 곡선을 가진
도톰한 볼과 편편한 비순구를 만드는
여러가지 방법이 그동안 시도되어 왔지요.
심지어는 비의료인들이 볼에 파라핀 같은 해로운 이물질을 삽입하여
평생을 두고 고생하게 만들기도 했고 지금도 간혹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후 인체에 해가 적다는 주입물질들(예: 실리콘, 동물의 콜라겐 등)이
등장하여 사용되기도 했으나 이 역시 큰 부작용을 일으켜서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고 있고요 그후 자기 진피지방을 신체 타부위에서 채취하여
옮겨다 심기도 하였으나 울퉁불퉁하거나 자연스럽지 못하였지요.
그러나 최근 지방이식(옛날의 지방주사가 아님)이 등장함으로서
드디어 해결이 되었습니다.
지방이식이란 자기 자신의 지방을 채취하여 손상시키지 않은 상태로
고스란히 옮겨 이식하는 방법이지요.
자신의 조직이라 부작용이 없고 자연스러울 수밖에 없지요.
왠만한 곳에는 한번의 성공적인 이식으로도 대단히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부족하면 후에 추가가 얼마든지 가능한
방법입니다.(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저희 홈페이지ㅡ>성형정보
ㅡ>주름살->자가지방이식법을 꼭 참고하시겠어요?)
이 방법이 한국에 도입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됐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성형외과의사들 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하여
지방주사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님께서는 정확히 "지방이식"이라는 표현을 쓰시면서 질문을 주시다니 어떻게 된 거냐구 묻고 싶군요?
님께서는 이 훌륭한 지방이식을 충분히 받으실 자격이 있으십니다.
현재 이 방법만한 것이 없고 님의 경우에 딱 적격인 이 수술방법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저희 홈페이지 "성형체험담"란에
지난 6월1일 실린 29번의 글 "성형후에"를 읽어보시면 생생한
간접경험을 얻으실 것입니다.)
사실은 쑥스러운 이야기지만
저 김잉곤이 바로 지난 6월19일에 지방이식술을 받았다면
더 알아볼 필요가 있을까요?
(제가 바로 님차럼 볼이 좀 들어가서 대신 광대가 나와보이고
입도 좀 나온 듯 했고 그래서 날카로운 인상이었거든요!
코입술주름도 좀 깊었고요. 그래서 부드러운 인상이 저의 바람이었지요.)
그리고 참 좋은 질문을 주셨네요.
지방이식후 운동등으로 지금보다 살이 더 빠지면
도로아미타불이 되는 거 아니냐구요?
아니지요!
이식된 지방으로 불룩한 상태에서 운동으로 빠져보았자
얼마나 빠지겠어요? 만일 좀 빠진다해도 시술이 아주 간단하므로
반복적으로 다시 얼마든지 이식할 수도 있겠지만
빠진다해도 이식전과는 비교가 안되므로 그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직접 체험한 저를 잘 관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지방이식법은 시술이 무척 간단하고 편리하다는
또하나의 커다란 장점이 있지요.
시술이 간편한 만큼 비용도 저렴한 편입니다.
양볼과 양 코입술주름에 지방을 이식한다해도 쌍꺼풀수술의
약 1.5배의 비용이면 넉넉합니다.
(님의 메일로도 보냅니다.)
어느정도 충분한 답이 되었는지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됩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여윈 볼살에 코입술옆주름선(의학 용어로 비순구라고 하지요)이
티가 난다구요?
질문 전에 먼저 지금 연세나 나이가 얼마나 되는지
밝혀 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여하튼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여윈 볼살은 실제보다 더 나이들어 보이게 할 뿐더러
부드럽고 넉넉한 인상 대신 날카롭고 천박한 인상을 주지요.
코와입술옆주름까지 깊어지면 더욱 그렇지요.
이러한 이유로 어린 아이처럼 부드러운 곡선을 가진
도톰한 볼과 편편한 비순구를 만드는
여러가지 방법이 그동안 시도되어 왔지요.
심지어는 비의료인들이 볼에 파라핀 같은 해로운 이물질을 삽입하여
평생을 두고 고생하게 만들기도 했고 지금도 간혹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후 인체에 해가 적다는 주입물질들(예: 실리콘, 동물의 콜라겐 등)이
등장하여 사용되기도 했으나 이 역시 큰 부작용을 일으켜서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고 있고요 그후 자기 진피지방을 신체 타부위에서 채취하여
옮겨다 심기도 하였으나 울퉁불퉁하거나 자연스럽지 못하였지요.
그러나 최근 지방이식(옛날의 지방주사가 아님)이 등장함으로서
드디어 해결이 되었습니다.
지방이식이란 자기 자신의 지방을 채취하여 손상시키지 않은 상태로
고스란히 옮겨 이식하는 방법이지요.
자신의 조직이라 부작용이 없고 자연스러울 수밖에 없지요.
왠만한 곳에는 한번의 성공적인 이식으로도 대단히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부족하면 후에 추가가 얼마든지 가능한
방법입니다.(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저희 홈페이지ㅡ>성형정보
ㅡ>주름살->자가지방이식법을 꼭 참고하시겠어요?)
이 방법이 한국에 도입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됐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성형외과의사들 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하여
지방주사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님께서는 정확히 "지방이식"이라는 표현을 쓰시면서 질문을 주시다니 어떻게 된 거냐구 묻고 싶군요?
님께서는 이 훌륭한 지방이식을 충분히 받으실 자격이 있으십니다.
현재 이 방법만한 것이 없고 님의 경우에 딱 적격인 이 수술방법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저희 홈페이지 "성형체험담"란에
지난 6월1일 실린 29번의 글 "성형후에"를 읽어보시면 생생한
간접경험을 얻으실 것입니다.)
사실은 쑥스러운 이야기지만
저 김잉곤이 바로 지난 6월19일에 지방이식술을 받았다면
더 알아볼 필요가 있을까요?
(제가 바로 님차럼 볼이 좀 들어가서 대신 광대가 나와보이고
입도 좀 나온 듯 했고 그래서 날카로운 인상이었거든요!
코입술주름도 좀 깊었고요. 그래서 부드러운 인상이 저의 바람이었지요.)
그리고 참 좋은 질문을 주셨네요.
지방이식후 운동등으로 지금보다 살이 더 빠지면
도로아미타불이 되는 거 아니냐구요?
아니지요!
이식된 지방으로 불룩한 상태에서 운동으로 빠져보았자
얼마나 빠지겠어요? 만일 좀 빠진다해도 시술이 아주 간단하므로
반복적으로 다시 얼마든지 이식할 수도 있겠지만
빠진다해도 이식전과는 비교가 안되므로 그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직접 체험한 저를 잘 관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지방이식법은 시술이 무척 간단하고 편리하다는
또하나의 커다란 장점이 있지요.
시술이 간편한 만큼 비용도 저렴한 편입니다.
양볼과 양 코입술주름에 지방을 이식한다해도 쌍꺼풀수술의
약 1.5배의 비용이면 넉넉합니다.
(님의 메일로도 보냅니다.)
어느정도 충분한 답이 되었는지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됩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