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Dream come 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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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쁜가슴
조회 616회 작성일 03-07-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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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잉곤 박사님(원장님) 저는 며칠전 6월 28 일 토요일 오전에 상담 받으러 갔었던 절벽녀 입니다. 기억 하시겠죠??? 그동안 가슴 때문에 많이 고민 했었지만 차마 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배꼽을 통해서 가슴 성형 수술을 한다는 선생님의 싸이트를 보구.... 정말 용기를 내어서 찾아 갔었어요. 그동안 수술 하셨던 분들의 수술 후기와 배꼽을 통한 수술 상식과 함께... 선생님과 상담 하는 순간 저는 정말 맘 속으로 결심 했습니다. 꼭 이곳에서 선생님께 배꼽을 통한 가슴 수술을 하기로.... 너무나 가슴 수술을 하고 싶음 마음에 그날 바로 정밀 검사 까지 받았었어요. 그리고는 실장님께 당장이라도 수술 받을 사람처럼 얘기 했었는데.... 수술 날짜를 잡을 계획 이였지만 ...하지만 아직까지 연락 드리지 못했어요. 지금 이 순간 가슴 수술을 하고 싶은 마음은 너무 간절 하지만 제 맘대로 잘 안되네요. 사실 수술 하기로 결심한 본인은 맘이 담담한데 어머님께서 너무 걱정 하시네요.. 선생님께서도 이해 하시겠죠?? 원래 보호자들이 더욱 맘 조려하고 불안해 하잖아요... 조만간 연락 드릴께요... 그리고 넘 궁금 한게 있는데요.. 이번에 큰맘 먹고 하려고 하는데요... 정말 싸이즈 크게 하고 싶거든요... 그동안 가슴에 맺힌,,,,, 가슴이 작아서.... 그래서 슬펐기에.... 정말 크게 하고 싶어요... 좀 있어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남들이 봤을때... 크다고 느낄 정도로 말이예요.... 제 체격과 절벽 가슴에 이런 큰 싸이즈 가능한가요???
____ 예쁜 가슴을 꿈꾸며_____
____ 예쁜 가슴을 꿈꾸며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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