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전화예약 하시면 일정에 맞게 잡아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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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37회 작성일 03-06-01 04:16
조회 437회 작성일 03-06-01 04:16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로 하시려 한다니
잘한 선택이라고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배꼽통한 수술을 나쁘다고 비하하는 의사들 있는 줄 잘 알지요.
아프고 위험하다고 한다구요?
하하하...
그런 말 하는 의사가 있다면 그 의사는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을 뿐더러 본 적도 없는-그래서 어떻게 하는지 조차 모르는 의사가 틀림 없다고 생각하시면 100% 맞습니다!
(할 줄 모르는데 이 수술이 좋다고 할 수 없는 심정을 이해는 합니다만)
배꼽통한 수술의 좋은 점들이 어떤 것인지 벌써 님께서도 잘 아시지 않아요? 통증과 흉터걱정은 물론 따로 "회복"이라는 단어가 필요없을 정도로
수술당일 활동이 가능한 것 등 등 그외에도 얼마나 많은데...
그런데 아프고 위험하다니...쯧쯧
배꼽통한 가슴수술로 죽었다는 보고는 세계 어디에도 없고요
(있다면 해외토픽감!)
도저히 그럴 수가 없는 수술이므로 다시는 더 이상 말할 가치가 없으니
더 이상 언급은 뚝!합시다.
어머니께서 겁이 많으시다니 오히려 이렇게 안전한 수술이
어머니 맘에 꼭 드실 수술 아닌가요?
6월 18일에 상담오시겠다구요?
꼭 미리 전화 예약을 하셔야 충분한 시간을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취업때문에 상담후 빨리 수술받으시려 한다구요?
그렇다면 이렇게 해보시도록 하세요.
먼저 원하시는 수술일자를 전화로 미리 가예약하시고 거꾸로
18일에 상담하러 오시는 겁니다.
아마도 이 방법이 가장 빠르게 수술받으실 수 있는 길일 겁니다.
배꼽에 구멍이 난 것 같다구요?
참 재미있게 말씀 하시네요.
태아시절 외부와 통하던 길이 막혀버린 것이 바로 배꼽입니다.
막힌 구멍이지요.
그자리가 움푹 파여 있어서 때가 잘 끼고 그래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저도 다른 사람도 모두 똑같습니다.
이 때를 어거지로 파내려고 후비거나 하여 상처를 내면 안 됩니다.
사워할 때 살짝 비누칠만 하고 그냥 물로 행궈내시는 정도만 하십시요.
과산화수소수는 산화작용으로 살균을 시키지요.
그래서 때나 미세한 피부조각들을 만나면 당연히 거품이 일게 되어있어요.
별 걱정을 다 하시는 님! 이제 걱정 안하셔도 되겠어요?
끝으로 비용은 비공개 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로 알려드릴까 합니다.
자, 이제 다 답변이 된 것 같은데 혹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직접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로 하시려 한다니
잘한 선택이라고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배꼽통한 수술을 나쁘다고 비하하는 의사들 있는 줄 잘 알지요.
아프고 위험하다고 한다구요?
하하하...
그런 말 하는 의사가 있다면 그 의사는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을 뿐더러 본 적도 없는-그래서 어떻게 하는지 조차 모르는 의사가 틀림 없다고 생각하시면 100% 맞습니다!
(할 줄 모르는데 이 수술이 좋다고 할 수 없는 심정을 이해는 합니다만)
배꼽통한 수술의 좋은 점들이 어떤 것인지 벌써 님께서도 잘 아시지 않아요? 통증과 흉터걱정은 물론 따로 "회복"이라는 단어가 필요없을 정도로
수술당일 활동이 가능한 것 등 등 그외에도 얼마나 많은데...
그런데 아프고 위험하다니...쯧쯧
배꼽통한 가슴수술로 죽었다는 보고는 세계 어디에도 없고요
(있다면 해외토픽감!)
도저히 그럴 수가 없는 수술이므로 다시는 더 이상 말할 가치가 없으니
더 이상 언급은 뚝!합시다.
어머니께서 겁이 많으시다니 오히려 이렇게 안전한 수술이
어머니 맘에 꼭 드실 수술 아닌가요?
6월 18일에 상담오시겠다구요?
꼭 미리 전화 예약을 하셔야 충분한 시간을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취업때문에 상담후 빨리 수술받으시려 한다구요?
그렇다면 이렇게 해보시도록 하세요.
먼저 원하시는 수술일자를 전화로 미리 가예약하시고 거꾸로
18일에 상담하러 오시는 겁니다.
아마도 이 방법이 가장 빠르게 수술받으실 수 있는 길일 겁니다.
배꼽에 구멍이 난 것 같다구요?
참 재미있게 말씀 하시네요.
태아시절 외부와 통하던 길이 막혀버린 것이 바로 배꼽입니다.
막힌 구멍이지요.
그자리가 움푹 파여 있어서 때가 잘 끼고 그래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저도 다른 사람도 모두 똑같습니다.
이 때를 어거지로 파내려고 후비거나 하여 상처를 내면 안 됩니다.
사워할 때 살짝 비누칠만 하고 그냥 물로 행궈내시는 정도만 하십시요.
과산화수소수는 산화작용으로 살균을 시키지요.
그래서 때나 미세한 피부조각들을 만나면 당연히 거품이 일게 되어있어요.
별 걱정을 다 하시는 님! 이제 걱정 안하셔도 되겠어요?
끝으로 비용은 비공개 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로 알려드릴까 합니다.
자, 이제 다 답변이 된 것 같은데 혹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직접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