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고3이여, 힘!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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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542회 작성일 03-05-17 02:58
조회 542회 작성일 03-05-17 02:58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좀 날씬한 편이긴 하네요.
아마도 고3이라 너무 공부에 시달려서 그럴거예요.
그러나 그렇다고 죽고싶을 지경이라니...
고3은 공부를 하건 안하건 그 자체가 일종의 스트레스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그것때문에 죽고싶다는 생각자체도
몸을 또 마르게 하는 요인이기도 하지요.
여하튼 마른 사람에게 지방이식 등으로
통통하게 할 어떠한 수술법도 아직 없습니다.
한의원에서 무슨 약을 먹어 살을 찌운다는 생각도
극히 위험한 것이라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고3이 끝나고 정서가 안정되면 나아질 것으로 생각되며
또 그때 가서 해결책을 모색해도 늦지 않을 겁니다.
자, 고3이여 힘!내시고...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좀 날씬한 편이긴 하네요.
아마도 고3이라 너무 공부에 시달려서 그럴거예요.
그러나 그렇다고 죽고싶을 지경이라니...
고3은 공부를 하건 안하건 그 자체가 일종의 스트레스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그것때문에 죽고싶다는 생각자체도
몸을 또 마르게 하는 요인이기도 하지요.
여하튼 마른 사람에게 지방이식 등으로
통통하게 할 어떠한 수술법도 아직 없습니다.
한의원에서 무슨 약을 먹어 살을 찌운다는 생각도
극히 위험한 것이라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고3이 끝나고 정서가 안정되면 나아질 것으로 생각되며
또 그때 가서 해결책을 모색해도 늦지 않을 겁니다.
자, 고3이여 힘!내시고...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