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백문이 불여일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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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53회 작성일 03-03-10 17:16
조회 353회 작성일 03-03-10 17:16
본문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귀여운 따님의 볼에 반점이라니요?
안타까운 엄마의 심정 잘 읽었어요.
짙은 색깔이 아니고 연하다니 다행이지요.
그러나 어렸을 땐 연하다가도 크면
짙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또는 딸기색의 혈관종은 아이가 커갈수록
점차 없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듯 변화무쌍한 반점이므로
엄마의 글만 읽고서 정확한 답을 드리기가
어려울 수밖에요.
그렇다고 답답한 마음을 안고 계시기만
할 것이 아니라 아무때나 시간이 나는대로
병원에 한번 들르세요.
진찰료 없이 상담드리니까요.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직접 살펴보고 좋은 방침을 세워드려야지요...
미리 전화 02)542-1213 주시고 오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귀여운 따님의 볼에 반점이라니요?
안타까운 엄마의 심정 잘 읽었어요.
짙은 색깔이 아니고 연하다니 다행이지요.
그러나 어렸을 땐 연하다가도 크면
짙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또는 딸기색의 혈관종은 아이가 커갈수록
점차 없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듯 변화무쌍한 반점이므로
엄마의 글만 읽고서 정확한 답을 드리기가
어려울 수밖에요.
그렇다고 답답한 마음을 안고 계시기만
할 것이 아니라 아무때나 시간이 나는대로
병원에 한번 들르세요.
진찰료 없이 상담드리니까요.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직접 살펴보고 좋은 방침을 세워드려야지요...
미리 전화 02)542-1213 주시고 오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