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수술후 짝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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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미언니
조회 837회 작성일 03-01-26 00:00
조회 837회 작성일 03-01-26 00:00
본문
1월9일에수술하였습니다.이제20일정도됐구요.
근데,오른쪽이 올라갔습니다.
마사지로 내려올수 있다고 하셔서 열씨미 마사지 합니다.
근데,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해져서...
지금은 얼마나 다르냐면,옷을 입었을 경우 사이즈가 달라보입니다.
넘마니 우울하고 불안합니다.
굉장히 큰 맘 먹고 결정한 수술이고,집은 부산이라 많이 힘들었는데...
어느정도는 저도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도 절 이렇게 만들어서 제가 병원을 찿아 수술을 하게 만들었는데,하물며 사람이 하는 일이 완벽할순 없다고... 하지만 옷을 입었을 경우 눈으로 식별이 가능하다면 문제라 생각합니다.어떤사람은 넘 짝짝이라 수술도 한다는데...
얼만큼 더 기다려 봐야 알수 있나요?누웠을 경우 왼쪽은 평평히 자리를 잡아가는데,오른쪽은 밑의 공간이 없어서 높이 동글합니다.
만약,마사지로 해결이 안될경우 재수술이 필요한가요?
수술이 가능하며,그때의 수술비용은 어떻게 하나요?
글구,왼쪽을 집중적으로 마사지합니다.그러다보면 안쪽 가장자리에서 찍찍하는소리의 느낌을 받습니다.마치 안쪽공간에 미세한 양의 액체같은것이 있다는 느낌으로요..이젠 왼쪽의 위쪽가장자리에서도 가끔 느낌니다.
물론 귀로 들을수 있지는 않은것같은데,레몬을 먹어본 사람은 레몬을 보기만해도 입에 침이 고이는것처럼,뭔가 밀폐된공간에 액체가 있을경우 짜는 느낌을 받습니다.물론 가끔이구요.선생님 왜이런가요?
혹시 팩이 새는건 아니겠죠?또,혹!샌다면 이건 어떻게 합니까?
윗글에서 보았는데 환자의 실수란 말을!전 맛사지로 내려간다길래 마사지만 했을 뿐인데...
전 지금 수퍼불안합니다.글고,집이 설이 아니라서 더 힘들구요..
어떻게 정확한 답변 꼬옥 부탁드립니다.
근데,오른쪽이 올라갔습니다.
마사지로 내려올수 있다고 하셔서 열씨미 마사지 합니다.
근데,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해져서...
지금은 얼마나 다르냐면,옷을 입었을 경우 사이즈가 달라보입니다.
넘마니 우울하고 불안합니다.
굉장히 큰 맘 먹고 결정한 수술이고,집은 부산이라 많이 힘들었는데...
어느정도는 저도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도 절 이렇게 만들어서 제가 병원을 찿아 수술을 하게 만들었는데,하물며 사람이 하는 일이 완벽할순 없다고... 하지만 옷을 입었을 경우 눈으로 식별이 가능하다면 문제라 생각합니다.어떤사람은 넘 짝짝이라 수술도 한다는데...
얼만큼 더 기다려 봐야 알수 있나요?누웠을 경우 왼쪽은 평평히 자리를 잡아가는데,오른쪽은 밑의 공간이 없어서 높이 동글합니다.
만약,마사지로 해결이 안될경우 재수술이 필요한가요?
수술이 가능하며,그때의 수술비용은 어떻게 하나요?
글구,왼쪽을 집중적으로 마사지합니다.그러다보면 안쪽 가장자리에서 찍찍하는소리의 느낌을 받습니다.마치 안쪽공간에 미세한 양의 액체같은것이 있다는 느낌으로요..이젠 왼쪽의 위쪽가장자리에서도 가끔 느낌니다.
물론 귀로 들을수 있지는 않은것같은데,레몬을 먹어본 사람은 레몬을 보기만해도 입에 침이 고이는것처럼,뭔가 밀폐된공간에 액체가 있을경우 짜는 느낌을 받습니다.물론 가끔이구요.선생님 왜이런가요?
혹시 팩이 새는건 아니겠죠?또,혹!샌다면 이건 어떻게 합니까?
윗글에서 보았는데 환자의 실수란 말을!전 맛사지로 내려간다길래 마사지만 했을 뿐인데...
전 지금 수퍼불안합니다.글고,집이 설이 아니라서 더 힘들구요..
어떻게 정확한 답변 꼬옥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