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바로 님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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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934회 작성일 19-01-30 17:03
조회 934회 작성일 19-01-30 17:03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 며칠전 비공개 상담에 글을 주셨던 분?
맞지요?
그런데 또 질문 주신 걸 보니
아직 수술을 결정하시지 않으셨나 봐요.
배꼽으로 튜브를 삽입할 때
통증이 상당할 것 같으시다구요?
홈페이지에 떠 있는 사진을 참 유심히도 살피셨네요!
배꼽가슴성형은 배꼽 언저리를 통하여 보형물을 삽입하게 되는데
보형물을 둘둘 말게 되면 손가락 굵기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때 피부 바로 밑 복부피하지방층으로 넣게 돼요.
복부피하지방층은 주요 혈관이나 신경이 별로 없어요.
따라서 보형물 삽입시 별로 다칠 것이 없습니다.
복부피하지방층은 돼지 삽겹살의 비계층에 해당됩니다.
삽겹살 드실 때 보면 이 비계층에 혈관이나 신경가닥이 보이던가요?
이제 배꼽가슴성형이 왜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빠른지 쉽게 이해가 되시지 않나요?
다 해부학적인 이유가 있어서
배꼽가슴성형은 별로 아프지 않은 수술이 되는 것이지요.
물론 전혀 아프지 않은 건 아니지만요.
그렇지만 보통 다른 방법의 수술들이 엄청 아픈 거에 비하면
배꼽가슴성형은 아픈 게 아니지요.
자, 이제 의혹이 시원하게 풀리셨나요?
이렇게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빠른 배꼽가슴이어서
시간과 여유가 없는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수술이
바로 배꼽가슴성형이랍니다.
프로선수, 의료인, 연예인, 워킹맘, 모델, 전문경영인,
헤어디자이너, 승무원, 헬쓰트레이너, 군인 등등...
휴가가 필요 없고 당일 거동이 가능하며
주말에 수술하고 월요일 출근 가능한 수술이
과연 배꼽가슴성형 말고 또 있던가요?
수술후 바로 힘쓰는 일을 해야 하고
시간 없는 바쁜 분들을 위한 수술이
바로 배꼽가습성형이랍니다.
바로 님처럼요!
며칠 전 드린 답글은 넘 짧았던 것 같아서
오늘은 조금 길게 썼어요.
머지 않아 만나실 수 있기를 바라면서
답글 마칠께요.
엊그제 새해를 맞이한 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
그렇지만 아직 진짜 황금돼지의 설이 남아있으니
또 희망과 기대로 설렘을 가지시길...!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 며칠전 비공개 상담에 글을 주셨던 분?
맞지요?
그런데 또 질문 주신 걸 보니
아직 수술을 결정하시지 않으셨나 봐요.
배꼽으로 튜브를 삽입할 때
통증이 상당할 것 같으시다구요?
홈페이지에 떠 있는 사진을 참 유심히도 살피셨네요!
배꼽가슴성형은 배꼽 언저리를 통하여 보형물을 삽입하게 되는데
보형물을 둘둘 말게 되면 손가락 굵기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때 피부 바로 밑 복부피하지방층으로 넣게 돼요.
복부피하지방층은 주요 혈관이나 신경이 별로 없어요.
따라서 보형물 삽입시 별로 다칠 것이 없습니다.
복부피하지방층은 돼지 삽겹살의 비계층에 해당됩니다.
삽겹살 드실 때 보면 이 비계층에 혈관이나 신경가닥이 보이던가요?
이제 배꼽가슴성형이 왜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빠른지 쉽게 이해가 되시지 않나요?
다 해부학적인 이유가 있어서
배꼽가슴성형은 별로 아프지 않은 수술이 되는 것이지요.
물론 전혀 아프지 않은 건 아니지만요.
그렇지만 보통 다른 방법의 수술들이 엄청 아픈 거에 비하면
배꼽가슴성형은 아픈 게 아니지요.
자, 이제 의혹이 시원하게 풀리셨나요?
이렇게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빠른 배꼽가슴이어서
시간과 여유가 없는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수술이
바로 배꼽가슴성형이랍니다.
프로선수, 의료인, 연예인, 워킹맘, 모델, 전문경영인,
헤어디자이너, 승무원, 헬쓰트레이너, 군인 등등...
휴가가 필요 없고 당일 거동이 가능하며
주말에 수술하고 월요일 출근 가능한 수술이
과연 배꼽가슴성형 말고 또 있던가요?
수술후 바로 힘쓰는 일을 해야 하고
시간 없는 바쁜 분들을 위한 수술이
바로 배꼽가습성형이랍니다.
바로 님처럼요!
며칠 전 드린 답글은 넘 짧았던 것 같아서
오늘은 조금 길게 썼어요.
머지 않아 만나실 수 있기를 바라면서
답글 마칠께요.
엊그제 새해를 맞이한 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
그렇지만 아직 진짜 황금돼지의 설이 남아있으니
또 희망과 기대로 설렘을 가지시길...!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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