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감사 인사를 드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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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513회 작성일 18-03-22 15:5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 반갑습니다.
저희 병원에서 수술하신 언니분의 추천으로
압구정필의 "배꼽통한 가슴수술"에 대해 아시고
이렇게 찾아 와주시니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하하

언니분이 누구신지 가르쳐 주신다면
감사 인사를 드려야 겠습니다.^^

직접 보셔셔? 잘 아시겠지만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빨라서
아무리 멀리 사신다 해도
당일 올라오셔서 수술후 바로 내려가시는 수술이랍니다.
수술 당일 거동이 가능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직장인들이 배꼽가슴성형을
"휴가가 필요없는 수술" 또는
"주말 수술에 월요일 출근하는 수술"이라고들 하지 않던가요?
만약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한다면
감히 꿈도꾸실 수 없는 일이지요.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을 하게 되면
엄청 아프고 힘들어서 당일 내려가는 것도 어려울 뿐더러
적어도 10여일 이상 엄청 아파서 대수술한 중환자처럼
아예 꼼짝도 못한답니다.
마취도 간단한 수면마취로 이루어지지요.

또한, 수술 후 치료도 아주 간단하여
3-4일 걸러 두어 번만 오셔서
간단한 치료를 받으시면 그걸로 끝이므로
수술 후 7-8일이면 치료가 다 끝나게 됩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보형물이 놓이는 공간을 얼마든지 크고
충분히 잘 만들 수 있는 수술이에요
따라서 수술후 따로 마사지를 할 필요가 별로 없어요.
(보형물이 놓인 공간이 좁거나 작게 되면 촉감도 좋지 않고
단단한 느낌이 들 수 있는데, 마사지는 바로
이러한 공간이 좁아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거든요.
그렇지만 이러한 공간을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주 크고 충분히 만들었으므로 마사지가 필요없지 않겠어요?)
대신 이렇게 크고 충분히 잘 만들어진 공간이 유지될 수 있도록
수술 후 가끔 자기 혼자서 가슴을 위로 올려보는 것이
"가슴올리기" 소위 "방올리기" 입니다.

마사지와는 달리 자기 혼자서 할 수 있고
한두번씩만 올려보는 것이므로 몇초도 걸리지 않고 아주 편하지요.
그렇지만 만약 다른 방법으로 수술을 했을 경우엔
이와는 반대로 마사지가 반드시 필요하게 되는데,
일주일에 서너번씩 적어도 6개월 이상을 병원을 다니면서
마사지 해야 한다고 하지 않던가요?
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입니까?
웬만한 정성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이 외에는 따로 관리가 필요가 없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수술이라 해서 비용이 높지는 않아요.
비용은 남겨주신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유두축소 수술도 함께 계획중 이시라구요?

가슴이 작은 분들은 반대로 유두가 큰 분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가슴확대수술을 하시면서 동시에
유두축소수술도 같이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아요.
유두축소수술이야말로 감쪽같은 수술이여서
수술후 실밥을 뽑을 때쯤이면 과연 이 유두가 수술한
유두가 맞나 하고 의심이 갈 정도로 결과가 좋은 수술입니다.
수술자국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자연스럽기 때문이지요.
물론 별로 아프지도 않구요.
가슴 확대와 동시에 하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유두축소는유두의 피부만 축소시켜서
전체적인 유두를 축소시키는 수술이며
감각에도 아무런 문제가 있을 수 없고요.
가슴확대와 같이 동시에 하시게 되면
총 비용은 다소 낮아질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비용은 메일로 보내 드렸습니다.

자, 충분한 답변이 되었나요? 비용만 문의주셨는데
제가 너무말이 많았지요?
너무나 좋은 수술이기에 몇가지만 말했는데도
이렇게 길어져 버렸네요.

언제 한번 좋은 시간내시어 상담을 오시면
현재 가슴에 대해 자세히 봐드리고
좋은 방향으로 자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되고요.

어제는 눈이 내리고 쌀쌀하더니
오늘은 햇살이 너무 포근하고 따스하네요!
다가오는 주말에 나들이 계획 잡으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면 어떠실까요?^^

병원에서 직접 만나 뵙기를 바라며...
이만 줄일게요. 반가웠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